피앤피뉴스 -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 맑음창원11.1℃
  • 맑음광양시11.4℃
  • 맑음순창군7.6℃
  • 맑음울진13.4℃
  • 연무홍성10.0℃
  • 맑음밀양10.0℃
  • 맑음거제10.7℃
  • 맑음강릉12.6℃
  • 맑음함양군9.9℃
  • 맑음경주시11.8℃
  • 맑음구미8.6℃
  • 구름많음인제5.7℃
  • 맑음고창9.9℃
  • 맑음여수10.0℃
  • 맑음영주8.9℃
  • 맑음군산9.5℃
  • 맑음제주13.2℃
  • 맑음서청주7.3℃
  • 맑음영월6.8℃
  • 박무서울6.3℃
  • 맑음홍천6.7℃
  • 맑음제천6.0℃
  • 맑음대관령4.0℃
  • 맑음고창군10.0℃
  • 맑음완도8.7℃
  • 맑음의령군8.5℃
  • 박무대전9.4℃
  • 연무포항11.3℃
  • 맑음흑산도12.8℃
  • 맑음거창8.5℃
  • 맑음김해시10.5℃
  • 맑음장흥10.8℃
  • 구름많음양평5.7℃
  • 맑음동해12.7℃
  • 연무전주10.5℃
  • 연무부산11.6℃
  • 맑음보은7.3℃
  • 연무대구9.3℃
  • 안개백령도4.6℃
  • 맑음순천10.5℃
  • 맑음북창원11.5℃
  • 맑음성산13.0℃
  • 맑음진주9.0℃
  • 맑음정읍10.2℃
  • 연무북부산11.8℃
  • 맑음합천9.4℃
  • 맑음부여8.1℃
  • 구름많음춘천6.2℃
  • 맑음봉화8.6℃
  • 흐림파주5.5℃
  • 맑음임실9.2℃
  • 맑음진도군10.8℃
  • 맑음상주9.8℃
  • 맑음남해9.2℃
  • 맑음강진군10.4℃
  • 맑음산청9.9℃
  • 맑음남원7.4℃
  • 맑음금산7.9℃
  • 맑음해남11.4℃
  • 맑음영광군10.0℃
  • 맑음고흥10.7℃
  • 맑음울릉도10.3℃
  • 연무북춘천5.6℃
  • 연무울산12.5℃
  • 연무수원7.7℃
  • 맑음태백6.2℃
  • 맑음원주6.8℃
  • 맑음서귀포13.5℃
  • 맑음목포9.6℃
  • 맑음통영11.4℃
  • 맑음영덕10.4℃
  • 맑음보령9.7℃
  • 흐림동두천5.1℃
  • 박무인천7.3℃
  • 맑음고산12.4℃
  • 연무북강릉12.9℃
  • 맑음충주6.6℃
  • 맑음천안7.3℃
  • 맑음의성9.0℃
  • 맑음서산8.7℃
  • 흐림철원4.9℃
  • 맑음추풍령8.5℃
  • 연무청주7.4℃
  • 맑음보성군8.3℃
  • 맑음속초11.1℃
  • 맑음장수9.4℃
  • 맑음영천9.1℃
  • 맑음정선군7.3℃
  • 맑음문경10.4℃
  • 맑음세종8.2℃
  • 맑음청송군8.3℃
  • 연무안동7.9℃
  • 구름많음강화5.6℃
  • 맑음양산시11.7℃
  • 연무광주8.5℃
  • 맑음부안10.4℃
  • 맑음이천5.9℃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7:11:51
  • -
  • +
  • 인쇄
캐치 설문조사서 드러난 채용 현실… AI 판별 시스템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AI 써도 그대로 제출 안 해”… 표절·과장·진정성 꼼꼼히 점검하는 Z세대 전략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이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도입하려는 ‘자소서 AI 판별 프로그램’에는 구직자 3명 중 1명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대 구직자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AI를 쓰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활용한 목적(복수 응답)으로는 ‘기업 및 직무 분석’(43%)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문장 구조 설계’(34%), ‘생각 정리 및 명확한 전달’(33%) 순이었다. 이밖에 △빠른 작성(26%) △어휘 다양성 확보(20%) △오탈자 검수(14%) 등의 실용적 이유도 다수 등장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Z세대의 반응은 엇갈렸다. ‘AI 판별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응답에서는 ‘잘 모르겠다’가 44%로 가장 많았고, ‘반대한다’(33%)는 ‘찬성한다’(23%)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대 이유로는 ‘AI 활용도 하나의 역량이다’(5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누구나 사용하는 시대여서’(21%), ‘기술 정확성에 대한 의문’(18%), ‘효율성 고려’(4%)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찬성한 응답자들은 ‘과도한 AI 의존은 문제’(48%), ‘공정성 확보’(20%), ‘진정성 저하 우려’(18%), ‘형식적 자소서 양산’(1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AI를 활용하는 구직자들도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AI 활용 시 ‘주의하는 점’으로는 ‘잘못된 정보나 과장 여부’(54%), ‘표절 및 중복 가능성’(34%), ‘진정성 검토’(34%), ‘문장의 자연스러움’(29%) 등이 주로 꼽혔다. 일부(14%)는 ‘AI 의존 여부 자체를 점검’하기도 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디지털에 친숙한 Z세대에게 AI는 이미 일상의 연장선에 있는 자연스러운 도구”라며, “이제는 지원자가 AI를 단순히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했는지, 얼마나 전략적으로 접근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