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일 보내기 전 AI부터 찾는다”…Z세대 93%, 말투 수정에 생성형 AI 활용

  • 구름많음충주16.8℃
  • 맑음청송군17.4℃
  • 맑음강릉21.1℃
  • 맑음금산16.1℃
  • 맑음영광군17.7℃
  • 맑음부안18.4℃
  • 맑음인제14.3℃
  • 맑음김해시20.8℃
  • 맑음원주17.2℃
  • 맑음고흥19.2℃
  • 흐림제주20.7℃
  • 맑음안동17.7℃
  • 맑음청주18.7℃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정읍19.6℃
  • 맑음문경18.0℃
  • 구름많음북춘천15.5℃
  • 맑음태백15.9℃
  • 맑음양평16.9℃
  • 맑음대관령14.5℃
  • 구름많음통영21.0℃
  • 맑음밀양19.4℃
  • 맑음상주18.0℃
  • 맑음영덕21.7℃
  • 맑음울릉도21.4℃
  • 맑음부여16.7℃
  • 구름많음철원15.1℃
  • 맑음광주19.6℃
  • 안개백령도14.3℃
  • 맑음홍성18.2℃
  • 맑음의령군18.9℃
  • 맑음북창원22.4℃
  • 맑음울산22.0℃
  • 맑음포항21.8℃
  • 맑음목포19.7℃
  • 구름많음진도군20.1℃
  • 맑음동두천17.4℃
  • 맑음군산18.1℃
  • 맑음보령18.9℃
  • 맑음거창16.5℃
  • 맑음동해22.9℃
  • 맑음정선군12.0℃
  • 맑음전주19.9℃
  • 맑음강진군19.6℃
  • 맑음봉화15.2℃
  • 맑음강화16.2℃
  • 구름많음춘천15.8℃
  • 맑음양산시22.7℃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서귀포22.8℃
  • 맑음추풍령17.9℃
  • 구름많음여수20.0℃
  • 맑음함양군16.7℃
  • 맑음북강릉22.3℃
  • 맑음경주시20.0℃
  • 구름많음거제20.8℃
  • 구름많음성산20.4℃
  • 맑음서울19.2℃
  • 맑음영천18.4℃
  • 맑음수원18.3℃
  • 흐림흑산도18.7℃
  • 구름많음속초22.5℃
  • 맑음해남19.2℃
  • 구름많음창원21.6℃
  • 맑음완도21.8℃
  • 맑음진주18.6℃
  • 맑음홍천15.1℃
  • 맑음이천17.4℃
  • 구름많음파주15.5℃
  • 구름많음순천18.1℃
  • 맑음합천17.2℃
  • 맑음서청주16.8℃
  • 구름많음보은15.9℃
  • 맑음인천18.9℃
  • 맑음제천16.0℃
  • 맑음북부산21.1℃
  • 맑음울진21.7℃
  • 맑음영월15.1℃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보성군19.3℃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9.1℃
  • 맑음부산24.1℃
  • 맑음순창군17.3℃
  • 맑음대전19.6℃
  • 맑음천안17.6℃
  • 맑음남해19.4℃
  • 맑음고창20.0℃
  • 맑음남원18.1℃
  • 맑음임실17.0℃
  • 흐림고산19.1℃
  • 맑음장수13.8℃
  • 맑음서산19.4℃
  • 맑음산청16.6℃
  • 맑음영주16.8℃
  • 맑음세종17.6℃
  • 맑음대구20.4℃

“메일 보내기 전 AI부터 찾는다”…Z세대 93%, 말투 수정에 생성형 AI 활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7:15:05
  • -
  • +
  • 인쇄
‘격식 갖추기·무례 오해 방지’ 목적 뚜렷…AI 말투 점검, 일상 습관으로 자리
메신저 선호 43%, ‘말실수 줄이고 생각할 시간 확보’ vs 대화는 ‘오해 적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대부분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기 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말투 수정을 요청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에 맞는 격식을 갖추고 상대에게 무례하게 보이지 않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이메일이나 메신저 발송 전에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요청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AI 말투 수정을 경험한 응답자들의 활용 빈도도 높았다.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끔 사용한다는 응답이 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나 생성형 AI 활용이 이미 일상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무례하게 보일까 봐’가 37%로 뒤를 이었고, 문장 구성을 고민하는 것이 번거로워서라는 응답이 16%, 상대에 따라 어투를 조정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10%를 차지했다. 과거 말투 지적을 받은 경험 때문에 AI를 활용한다는 응답도 3% 있었다.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됐다. 대화와 메신저 중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43%는 메신저가 더 편하다고 답했다. 메신저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말실수 위험이 적다는 응답이 36%로 가장 많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가 31%, 대화 내용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가 12%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대화가 가능해서, 감정 소모가 적어서라는 이유도 제시됐다.

반면, 대화를 더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7%였다. 이들은 표정과 말투가 즉각 전달돼 오해가 적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대화의 흐름이나 맥락이 끊기지 않아서, 상대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등을 이유로 들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AI로 말투를 점검하는 습관은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표현을 선택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면서도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의도나 진심이 흐려질 수 있는 만큼, 최종 표현은 스스로 점검하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