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구직자 46% ‘정년 연장 찬성’…청년 일자리 영향엔 ′의견 팽팽′

  • 맑음거창13.3℃
  • 맑음대전11.8℃
  • 맑음강릉14.7℃
  • 연무북춘천6.5℃
  • 맑음동해13.8℃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2.2℃
  • 맑음제천9.1℃
  • 맑음강진군13.9℃
  • 맑음정선군9.4℃
  • 맑음의성11.6℃
  • 맑음울릉도12.1℃
  • 연무북강릉14.1℃
  • 연무포항13.4℃
  • 맑음함양군13.2℃
  • 흐림강화6.8℃
  • 맑음충주9.3℃
  • 맑음광양시14.0℃
  • 맑음고창군12.3℃
  • 맑음청송군11.1℃
  • 맑음목포10.9℃
  • 맑음거제12.2℃
  • 맑음부안12.0℃
  • 맑음진도군12.4℃
  • 맑음천안10.0℃
  • 맑음보은10.7℃
  • 흐림파주6.8℃
  • 맑음전주12.1℃
  • 맑음대관령5.9℃
  • 맑음고흥12.9℃
  • 연무인천8.2℃
  • 맑음여수11.2℃
  • 연무수원8.9℃
  • 연무흑산도12.5℃
  • 맑음통영11.7℃
  • 흐림철원5.7℃
  • 맑음세종11.1℃
  • 맑음광주11.6℃
  • 맑음이천9.8℃
  • 맑음장수11.1℃
  • 맑음정읍11.7℃
  • 맑음서청주10.4℃
  • 맑음청주11.6℃
  • 맑음금산12.3℃
  • 맑음진주13.1℃
  • 맑음남해12.9℃
  • 흐림동두천6.4℃
  • 맑음김해시13.8℃
  • 맑음보성군11.5℃
  • 맑음태백8.4℃
  • 맑음남원11.4℃
  • 맑음영덕13.2℃
  • 연무대구12.6℃
  • 맑음고산12.2℃
  • 맑음홍천8.8℃
  • 맑음영광군11.6℃
  • 연무서울7.4℃
  • 맑음밀양13.7℃
  • 맑음고창12.0℃
  • 맑음의령군12.0℃
  • 맑음성산14.2℃
  • 맑음봉화10.4℃
  • 맑음경주시14.0℃
  • 맑음완도13.9℃
  • 맑음추풍령10.9℃
  • 맑음양평9.6℃
  • 맑음서귀포13.8℃
  • 맑음순천11.9℃
  • 맑음장흥14.5℃
  • 맑음합천14.3℃
  • 안개백령도4.5℃
  • 맑음원주8.9℃
  • 맑음영주10.3℃
  • 맑음구미13.9℃
  • 맑음순창군10.7℃
  • 맑음부여11.6℃
  • 맑음산청13.7℃
  • 맑음인제7.5℃
  • 맑음영월10.4℃
  • 맑음보령10.1℃
  • 맑음북부산14.0℃
  • 연무부산12.9℃
  • 맑음해남12.4℃
  • 맑음양산시14.1℃
  • 맑음문경12.1℃
  • 맑음군산11.2℃
  • 맑음울진15.3℃
  • 맑음임실11.5℃
  • 연무안동11.3℃
  • 맑음북창원13.4℃
  • 맑음영천13.4℃
  • 맑음상주11.9℃
  • 맑음제주14.3℃
  • 맑음속초13.0℃
  • 구름많음서산9.5℃
  • 연무홍성10.7℃
  • 흐림춘천6.8℃

Z세대 구직자 46% ‘정년 연장 찬성’…청년 일자리 영향엔 '의견 팽팽'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07:22:24
  • -
  • +
  • 인쇄
고령화·연금 부담 해결 기대…“청년 채용 기회 보장하는 대책 필요”
Z세대, 정년 연장 찬성 이유 1위 “고령화 문제 해결”
정년 연장 반대 이유...‘청년 취업 기회 줄어든다’ 61%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구직자의 46%가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을 것(44%)’과 ‘일자리가 줄어들 것(43%)’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정년 연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의견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잘 모르겠다(22%)’, ‘현행 유지(20%)’, ‘단축해야 한다(12%)’ 순으로 나타났다.

Z세대 구직자들이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령화 사회 문제 개선(75%)’이었다. 이어 ‘연금·세금 등 사회적 부담 완화(15%)’, ‘숙련된 인력 활용(8%)’, ‘세대 간 지식·경험 공유(2%)’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즉, 정년 연장이 단순히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정년 연장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취업 기회 감소 우려(61%)’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승진 및 성장 기회 축소(17%)’, ‘조직 혁신 저해(14%)’, ‘기업 부담 증가(7%)’ 등이 반대 이유로 꼽혔다. 특히 청년층이 기업에 진입할 기회가 줄어들고, 경직된 조직 문화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주요 반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년 연장이 청년층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큰 변화 없을 것(44%)'과 '줄어들 것(43%)'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 의견이 엇갈렸다. 이외에 '늘어날 것이다(13%)'라고 답한 경우도 일부 있었다.

청년층의 취업 기회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면서,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Z세대는 정년 연장에 따른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가장 많이 선택된 정책은 ‘고령 근로자의 임금 체계 조정(31%)’이었다. 이어 ‘청년층 채용 지원 강화(29%)’, ‘정년 이후 유연한 고용 형태 도입(19%)’, ‘고령 근로자의 근무시간 단축(13%)’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세대 간 협력 강화(6%)’를 통한 공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정년 연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며 “정년 연장이 청년층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청년 채용 기회를 보장하면서도 고령 근로자의 역할을 조정하는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