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중국 불법 시청 논란…中 더우반에 수만 개 리뷰 쏟아져

  • 구름많음거창21.2℃
  • 구름많음구미21.8℃
  • 구름많음서귀포19.0℃
  • 흐림보성군17.1℃
  • 흐림제주16.8℃
  • 구름많음북강릉13.6℃
  • 구름많음청주25.9℃
  • 흐림거제17.5℃
  • 흐림창원19.7℃
  • 구름많음태백12.5℃
  • 구름많음속초14.6℃
  • 구름많음백령도12.4℃
  • 흐림밀양21.7℃
  • 구름많음북춘천22.3℃
  • 맑음영주17.9℃
  • 구름많음수원19.8℃
  • 구름많음파주20.0℃
  • 맑음보령19.0℃
  • 구름많음강화16.4℃
  • 흐림함양군23.7℃
  • 흐림산청21.6℃
  • 흐림목포17.1℃
  • 구름많음울산15.9℃
  • 구름많음합천22.5℃
  • 구름많음홍천21.6℃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부안18.0℃
  • 흐림통영18.1℃
  • 구름많음인천19.7℃
  • 맑음충주23.0℃
  • 구름많음철원20.9℃
  • 구름많음인제17.9℃
  • 구름많음서울23.6℃
  • 구름많음상주21.1℃
  • 흐림영광군15.5℃
  • 구름많음원주24.2℃
  • 맑음청송군16.4℃
  • 구름많음장수19.4℃
  • 구름많음강릉15.2℃
  • 구름많음울릉도13.1℃
  • 구름많음제천18.7℃
  • 구름많음울진13.6℃
  • 맑음부여23.5℃
  • 맑음서산17.4℃
  • 맑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이천23.1℃
  • 맑음포항14.7℃
  • 구름많음동두천22.8℃
  • 흐림양산시20.0℃
  • 구름많음춘천22.3℃
  • 구름많음의성20.0℃
  • 흐림장흥17.4℃
  • 구름많음정읍20.2℃
  • 구름많음보은22.3℃
  • 흐림해남16.8℃
  • 흐림남해18.7℃
  • 흐림순천17.6℃
  • 구름많음경주시14.9℃
  • 구름많음고창17.5℃
  • 흐림고흥17.0℃
  • 흐림김해시20.0℃
  • 흐림순창군20.8℃
  • 구름많음임실21.1℃
  • 흐림부산17.1℃
  • 맑음영덕13.4℃
  • 구름많음천안22.0℃
  • 맑음대구18.7℃
  • 맑음금산24.1℃
  • 흐림북창원22.0℃
  • 흐림강진군18.8℃
  • 구름많음고창군18.0℃
  • 흐림진도군16.8℃
  • 맑음영천15.0℃
  • 흐림북부산19.9℃
  • 흐림여수17.6℃
  • 흐림흑산도14.2℃
  • 흐림성산17.2℃
  • 구름많음동해13.8℃
  • 구름많음영월20.2℃
  • 구름많음문경19.5℃
  • 맑음대전24.5℃
  • 맑음홍성18.8℃
  • 흐림광양시18.9℃
  • 흐림고산16.0℃
  • 흐림광주20.3℃
  • 구름많음봉화16.1℃
  • 구름많음전주20.5℃
  • 구름많음양평23.6℃
  • 구름많음대관령11.5℃
  • 구름많음군산18.1℃
  • 흐림남원21.7℃
  • 구름많음서청주22.2℃
  • 흐림완도17.3℃
  • 맑음세종24.2℃
  • 구름많음안동18.7℃
  • 흐림진주19.5℃
  • 흐림의령군20.0℃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중국 불법 시청 논란…中 더우반에 수만 개 리뷰 쏟아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09:03:57
  • -
  • +
  • 인쇄
▲사진 :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 올라온 '폭싹 속았수다'의 리뷰 화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또다시 불법 시청 문제가 불거졌다.

중국의 대표적인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는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리뷰 게시판이 개설됐으며, 현재 약 3만 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될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중국 내에서 '도둑시청'이 이제는 일상이 된 듯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불법 시청에 대해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다"라고 지적하며, 중국 내 불법 콘텐츠 유통 및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다.

중국 내 불법 시청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K-콘텐츠 관련 짝퉁 상품을 제작·판매하며 이를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아온 사례가 꾸준히 논란이 되어 왔다.

현재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칠레, 멕시코, 터키, 필리핀, 베트남 등 총 41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이나 펼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다른 나라 콘텐츠를 존중할 줄 아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