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소녀상 모욕한 미국인 유튜버, 법정에서도 기행…“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까지

  • 흐림정선군21.8℃
  • 흐림남해23.3℃
  • 구름많음의령군24.9℃
  • 구름많음영주23.3℃
  • 구름많음거제21.5℃
  • 흐림철원23.1℃
  • 구름많음안동24.1℃
  • 구름많음울진21.3℃
  • 맑음남원26.5℃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경주시22.3℃
  • 구름많음춘천24.6℃
  • 구름많음태백17.5℃
  • 구름많음산청25.0℃
  • 구름많음속초21.2℃
  • 흐림광양시23.7℃
  • 구름많음보령23.8℃
  • 맑음구미25.4℃
  • 맑음금산26.4℃
  • 구름많음북춘천24.0℃
  • 구름많음원주26.4℃
  • 구름많음영천22.5℃
  • 맑음광주26.4℃
  • 흐림백령도16.1℃
  • 구름많음홍성23.7℃
  • 맑음영광군23.1℃
  • 구름많음영월23.7℃
  • 구름많음양산시23.5℃
  • 맑음청송군21.1℃
  • 구름많음울산21.1℃
  • 흐림고산21.3℃
  • 맑음추풍령23.6℃
  • 구름많음장흥25.1℃
  • 구름많음고흥23.4℃
  • 맑음세종26.3℃
  • 구름많음영덕19.8℃
  • 구름많음울릉도19.2℃
  • 구름많음거창24.1℃
  • 구름많음문경24.3℃
  • 흐림제주23.1℃
  • 구름많음진주23.1℃
  • 구름많음제천24.0℃
  • 구름많음함양군25.6℃
  • 구름많음봉화22.0℃
  • 구름많음밀양25.1℃
  • 맑음보은25.6℃
  • 구름많음서청주26.3℃
  • 구름많음북창원24.4℃
  • 구름많음목포26.1℃
  • 구름많음충주25.6℃
  • 맑음상주25.3℃
  • 맑음군산25.0℃
  • 맑음장수23.9℃
  • 흐림진도군24.0℃
  • 구름많음강진군25.0℃
  • 흐림강릉22.8℃
  • 구름많음청주28.2℃
  • 구름많음북부산23.3℃
  • 맑음부안22.2℃
  • 맑음고창군24.6℃
  • 흐림강화22.4℃
  • 구름많음해남23.8℃
  • 맑음순창군25.9℃
  • 구름많음수원24.7℃
  • 맑음정읍25.5℃
  • 구름많음창원24.0℃
  • 흐림서울25.0℃
  • 구름많음김해시22.9℃
  • 맑음포항21.8℃
  • 맑음임실25.7℃
  • 맑음고창24.1℃
  • 흐림북강릉21.7℃
  • 흐림성산22.0℃
  • 구름많음합천26.0℃
  • 구름많음부여26.0℃
  • 흐림파주22.1℃
  • 맑음대전26.4℃
  • 흐림서귀포22.8℃
  • 구름많음완도22.7℃
  • 맑음전주28.1℃
  • 흐림인천23.4℃
  • 구름많음천안25.9℃
  • 구름많음여수23.5℃
  • 구름많음서산21.6℃
  • 구름많음통영21.9℃
  • 구름많음순천23.8℃
  • 흐림보성군24.0℃
  • 흐림양평24.9℃
  • 맑음의성24.3℃
  • 구름많음대구24.0℃
  • 구름많음이천24.5℃
  • 구름많음홍천24.3℃
  • 흐림동두천23.2℃
  • 구름많음인제21.4℃
  • 흐림대관령17.7℃
  • 구름많음동해21.2℃
  • 맑음흑산도19.5℃

소녀상 모욕한 미국인 유튜버, 법정에서도 기행…“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09:59:15
  • -
  • +
  • 인쇄
재판 지각·부적절한 행동 논란… 서경덕 교수 “강력한 처벌 필요”

<조니 소말리가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를 외치는 장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온갖 기행을 일삼아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서도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법정에서조차 반성의 기미 없이 조롱하듯 행동하며, 한국 취재진을 향해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까지 퍼부어 공분을 사고 있다.

조니 소말리는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에 예정된 첫 공판에 1시간이나 지각해 11시 10분이 되어서야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구호인 ‘Make America Great Again’(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새겨진 빨간색 모자를 쓰고 법정에 들어가려다 규정상 저지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재판장 방청석에 앉아 있던 지인을 향해 웃으며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전혀 반성하는 기색 없이 법정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재판이 끝난 후 소말리는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발언을 내뱉으며 또 한 번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또한 “소말리는 소녀상을 모욕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욱일기를 내보이며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다’라고 외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국내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합당한 최종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