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예능에 한·영·일 자막 모두 ′독도′ 표기...“매우 환영할 일”

  • 맑음인천26.7℃
  • 맑음영주25.9℃
  • 맑음군산26.6℃
  • 맑음동해24.6℃
  • 맑음완도28.0℃
  • 맑음강진군27.4℃
  • 맑음속초23.2℃
  • 맑음북창원28.5℃
  • 구름많음울산24.5℃
  • 맑음영천26.4℃
  • 맑음해남26.8℃
  • 맑음천안26.6℃
  • 맑음의성27.5℃
  • 구름많음거제25.1℃
  • 맑음홍성27.1℃
  • 맑음영덕24.2℃
  • 맑음합천27.6℃
  • 맑음대전27.4℃
  • 맑음제천24.9℃
  • 맑음부안29.6℃
  • 맑음통영26.6℃
  • 맑음광양시26.8℃
  • 맑음이천27.2℃
  • 맑음청송군27.4℃
  • 구름많음춘천26.0℃
  • 구름많음철원25.0℃
  • 맑음상주27.2℃
  • 구름많음강화24.4℃
  • 맑음홍천26.0℃
  • 구름많음북춘천25.6℃
  • 맑음문경26.1℃
  • 맑음남원27.7℃
  • 맑음산청27.1℃
  • 맑음울진22.8℃
  • 맑음흑산도23.5℃
  • 맑음인제25.8℃
  • 맑음보령28.3℃
  • 맑음양산시27.9℃
  • 맑음거창25.5℃
  • 맑음의령군27.4℃
  • 맑음북부산27.2℃
  • 맑음수원26.3℃
  • 맑음영광군27.8℃
  • 맑음광주28.6℃
  • 맑음장수26.2℃
  • 맑음서산26.5℃
  • 맑음장흥26.3℃
  • 맑음목포26.7℃
  • 흐림백령도19.4℃
  • 맑음동두천25.9℃
  • 맑음원주26.9℃
  • 맑음충주27.3℃
  • 맑음부산26.4℃
  • 맑음순창군28.3℃
  • 맑음청주28.0℃
  • 맑음진주27.0℃
  • 맑음남해26.0℃
  • 맑음진도군25.8℃
  • 맑음금산27.6℃
  • 맑음김해시27.4℃
  • 구름많음봉화26.0℃
  • 맑음정읍28.8℃
  • 구름많음고산23.9℃
  • 맑음여수25.5℃
  • 맑음밀양28.9℃
  • 맑음대구27.0℃
  • 맑음보은25.5℃
  • 맑음강릉25.6℃
  • 맑음북강릉25.2℃
  • 맑음순천25.5℃
  • 맑음울릉도23.0℃
  • 맑음고흥27.1℃
  • 맑음보성군26.7℃
  • 맑음서울26.9℃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서귀포25.9℃
  • 맑음안동27.1℃
  • 맑음전주29.3℃
  • 맑음추풍령25.6℃
  • 맑음창원27.2℃
  • 맑음태백22.7℃
  • 맑음부여27.6℃
  • 구름많음제주26.5℃
  • 맑음정선군26.8℃
  • 맑음경주시27.4℃
  • 맑음대관령21.1℃
  • 맑음세종26.8℃
  • 맑음구미28.5℃
  • 맑음고창28.2℃
  • 맑음양평26.8℃
  • 구름많음성산23.7℃
  • 맑음함양군26.8℃
  • 맑음임실27.1℃
  • 맑음영월26.4℃
  • 맑음서청주26.7℃
  • 구름많음파주25.4℃
  • 맑음포항23.1℃

넷플릭스 예능에 한·영·일 자막 모두 '독도' 표기...“매우 환영할 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0:14:41
  • -
  • +
  • 인쇄
‘대환장 기안장’ 6화서 태극기 들고 독도 방문 장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내 독도 표기 (출처 : 넷플릭스 캡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속 ‘독도’ 등장 장면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한글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자막에서도 ‘독도’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장면은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6화에서 방영됐다. 울릉도 기안장에서 출발해 태극기를 손에 든 부자가 독도를 관광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자막에는 한글 ‘독도’, 영어 ‘DOKDO’, 일본어로는 ‘독도(独島)’에 더해 음차인 ‘도쿠도(ドクト)’까지 병기됐다.

‘대환장 기안장’은 웹툰 작가 기안84와 BTS 진, 배우 지예은이 민박집을 운영하며 글로벌 숙박객들과 함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만에 2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글로벌 톱 10 중 6위에 오르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그간 자막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거나, ‘김치’를 중국식 절임채소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해 거센 비판을 받은 전례가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독도’ 표기는 그간의 논란을 의식한 변화로 해석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독도를 정확한 이름으로 소개한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특히 독도 현지에서 촬영하고, 이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건 우리나라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교수는 “일본의 왜곡된 독도 주장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해야 하며, 드라마, 영화, 예능 같은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도 알리기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