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민 10명 중 9명, 딥페이크 범죄 심각”…사회적 영향 우려 ‘90.2%’

  • 맑음의성25.5℃
  • 맑음강릉19.8℃
  • 구름많음북창원26.0℃
  • 흐림고흥19.3℃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청주27.7℃
  • 맑음추풍령25.2℃
  • 구름많음제주18.5℃
  • 맑음충주27.8℃
  • 흐림보성군19.8℃
  • 구름많음의령군25.8℃
  • 구름많음파주25.0℃
  • 구름많음북춘천26.7℃
  • 맑음제천24.4℃
  • 흐림통영20.2℃
  • 맑음안동23.6℃
  • 맑음속초17.8℃
  • 구름많음홍성25.0℃
  • 구름많음고창군23.3℃
  • 맑음인제23.5℃
  • 흐림거제19.4℃
  • 맑음영천22.0℃
  • 맑음구미27.2℃
  • 구름많음김해시24.8℃
  • 구름많음서귀포21.7℃
  • 구름많음서울27.1℃
  • 구름많음밀양26.1℃
  • 맑음세종27.1℃
  • 맑음천안26.5℃
  • 흐림남해21.0℃
  • 맑음수원24.6℃
  • 맑음서청주26.3℃
  • 맑음군산22.3℃
  • 맑음울릉도14.6℃
  • 맑음금산27.9℃
  • 구름많음영주24.1℃
  • 맑음대전28.4℃
  • 맑음전주27.0℃
  • 맑음문경26.2℃
  • 맑음영덕16.8℃
  • 맑음산청26.8℃
  • 구름많음고창22.2℃
  • 맑음철원26.4℃
  • 맑음성산19.1℃
  • 맑음합천27.0℃
  • 맑음동해17.8℃
  • 흐림고산17.0℃
  • 흐림해남19.5℃
  • 구름많음진주23.7℃
  • 맑음원주27.4℃
  • 구름많음부산22.4℃
  • 맑음순창군26.5℃
  • 구름많음정읍24.6℃
  • 맑음북강릉18.1℃
  • 구름많음거창25.7℃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봉화20.5℃
  • 맑음부여28.2℃
  • 맑음남원28.0℃
  • 맑음경주시19.2℃
  • 맑음양평26.0℃
  • 흐림장흥19.9℃
  • 흐림완도19.7℃
  • 구름많음함양군27.0℃
  • 맑음보은25.6℃
  • 흐림여수18.8℃
  • 맑음상주26.2℃
  • 흐림흑산도15.7℃
  • 맑음이천26.0℃
  • 흐림진도군18.7℃
  • 맑음태백17.1℃
  • 맑음대구22.9℃
  • 구름많음창원24.4℃
  • 구름많음북부산25.1℃
  • 맑음청송군21.6℃
  • 맑음포항16.8℃
  • 흐림광양시21.9℃
  • 흐림순천20.4℃
  • 맑음홍천26.8℃
  • 맑음대관령14.9℃
  • 구름많음서산22.9℃
  • 맑음영월24.6℃
  • 맑음보령24.1℃
  • 구름많음영광군18.2℃
  • 구름많음동두천27.4℃
  • 맑음정선군22.6℃
  • 맑음울산20.9℃
  • 구름많음양산시25.9℃
  • 맑음춘천27.3℃
  • 구름많음장수25.9℃
  • 흐림목포19.7℃
  • 흐림강진군20.8℃
  • 구름많음백령도16.3℃
  • 구름많음임실26.5℃
  • 맑음부안20.5℃
  • 맑음강화22.8℃
  • 맑음울진18.2℃

“국민 10명 중 9명, 딥페이크 범죄 심각”…사회적 영향 우려 ‘90.2%’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0:24:11
  • -
  • +
  • 인쇄
라바웨이브·리얼미터 공동조사…85% “선거 결과에도 영향 미칠 것”
▲딥페이크 범죄 관련 국민인식조사| 제공: <라바웨이브-리얼미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 10명 중 9명이 딥페이크 범죄가 우리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 가까운 국민이 딥페이크 영상의 진위를 구분하기 어렵다(49.3%)고 응답해, 사회적 혼란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는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딥페이크 범죄 국민인식을 조사했다.

조사는 지난 11월 4~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이다.

조사 결과, ‘매우 심각하다’(65.2%)와 ‘어느 정도 심각하다’(25.0%)를 합한 응답이 90.2%로 집계됐다.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50대(95.3%)가 가장 높은 심각성 인식을 보였다.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81.8%가 ‘들어봤거나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70세 이상(65.2%)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인지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악용되는 대상으로는 연예인(34.6%)이 1위였고, 일반인(26.7%), 정치인(18.7%)이 뒤를 이었다.

딥페이크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음란물’이 45.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금융’(19.0%), ‘정치’(17.9%), ‘연예·방송’(8.7%) 순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AI 생성 콘텐츠가 성착취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응답자의 49.3%가 ‘딥페이크 영상 진위 구별이 어렵다’(가능 40.6%)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진위 식별 능력이 낮았으며, 18~29세(44.5%) → 30대(46.0%) → 40대(41.8%) → 50대(36.2%) → 60대(30.9%) → 70대(25%)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딥페이크 영상을 본 적 있는 응답자 중 정치인(58.3%) 대상 영상 노출 경험이 연예인(44.7%)보다 많았다는 점도 주목된다.

딥페이크 범죄가 선출직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85.3%(‘매우 그렇다’ 42.8% + ‘어느 정도 그렇다’ 42.6%)로 나타났다.

특히 ‘딥페이크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 중 90.9%가 “후보자의 당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응답했다.

라바웨이브와 리얼미터는 “딥페이크 범죄는 단순한 온라인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위협”이라며 “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정기적으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공정선거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