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한국어 실력 뽐내…60개국 2천여 명 참여

  • 구름많음부안18.1℃
  • 흐림통영20.5℃
  • 맑음철원13.8℃
  • 구름많음대전16.8℃
  • 구름많음양평16.3℃
  • 맑음문경15.5℃
  • 맑음원주15.6℃
  • 안개홍성15.5℃
  • 흐림순창군18.4℃
  • 흐림고흥20.1℃
  • 흐림남원18.2℃
  • 맑음강릉18.0℃
  • 흐림김해시20.0℃
  • 흐림남해19.5℃
  • 비제주23.5℃
  • 구름많음세종16.8℃
  • 구름많음영덕16.5℃
  • 맑음인제15.1℃
  • 흐림북부산20.3℃
  • 흐림해남20.6℃
  • 흐림양산시20.4℃
  • 안개안동16.5℃
  • 맑음충주16.5℃
  • 흐림순천18.6℃
  • 구름많음경주시17.0℃
  • 구름많음이천15.6℃
  • 흐림영천15.8℃
  • 구름많음봉화12.6℃
  • 구름많음제천14.1℃
  • 구름많음군산18.3℃
  • 흐림청송군15.6℃
  • 맑음서청주14.4℃
  • 비서귀포23.7℃
  • 구름많음임실17.1℃
  • 흐림구미17.6℃
  • 흐림북창원20.4℃
  • 맑음동해16.4℃
  • 흐림강진군20.4℃
  • 구름많음울릉도19.9℃
  • 흐림장흥20.0℃
  • 흐림보성군19.8℃
  • 맑음인천18.8℃
  • 맑음천안15.3℃
  • 맑음태백11.3℃
  • 흐림의령군18.0℃
  • 흐림완도20.7℃
  • 구름많음영광군18.8℃
  • 흐림추풍령15.4℃
  • 박무백령도17.7℃
  • 구름많음영주13.3℃
  • 맑음고창군18.9℃
  • 흐림광양시19.6℃
  • 맑음고창18.3℃
  • 구름많음수원16.7℃
  • 흐림여수20.3℃
  • 흐림창원20.5℃
  • 맑음동두천14.8℃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강화15.9℃
  • 구름많음울진16.2℃
  • 구름많음울산17.6℃
  • 흐림거제19.7℃
  • 흐림부산21.1℃
  • 흐림함양군17.9℃
  • 맑음대관령10.4℃
  • 흐림대구18.2℃
  • 맑음보령17.9℃
  • 흐림정선군15.1℃
  • 구름많음정읍18.2℃
  • 맑음서산16.5℃
  • 흐림흑산도20.5℃
  • 구름많음상주16.3℃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포항18.3℃
  • 구름많음전주18.7℃
  • 맑음속초18.3℃
  • 흐림밀양19.1℃
  • 구름많음금산16.7℃
  • 구름많음보은14.5℃
  • 흐림산청18.0℃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영월15.7℃
  • 흐림장수15.9℃
  • 흐림거창16.9℃
  • 맑음부여16.6℃
  • 구름많음서울17.5℃
  • 흐림합천17.9℃
  • 흐림고산23.6℃
  • 맑음파주14.6℃
  • 맑음북춘천16.0℃
  • 비목포19.9℃
  • 맑음춘천16.0℃
  • 맑음청주17.6℃
  • 흐림의성16.3℃
  • 흐림성산23.1℃
  • 맑음홍천14.9℃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한국어 실력 뽐내…60개국 2천여 명 참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0:38:47
  • -
  • +
  • 인쇄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국회의원회관·교육부서 전시…수상작 온라인 공개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작(뉴질랜드/임마루/11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느낀 경험과 감정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9월 8일(월)부터 26일(금)까지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그림일기 대회에는 60개국에서 2,32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는 지난 5월 예선을 거쳐 9월 6일 경복궁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최종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뉴질랜드 북오클랜드 한국학교의 임마루 어린이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임 어린이는 “내 인생 최고의 떨림, 그리고 멋진 트로피”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독일 자알란트 한글학교의 류동근 어린이는 “닭띠와 용띠”라는 작품으로 가족의 정체성을 재미있게 표현해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받았다.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9월 8~9일)과 교육부 청사(9월 11~26일)에서 차례로 열리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https://ikefkids.kr)에서도 온라인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일상 속에서 한국어를 접하며 느낀 감정, 현재 거주 국가의 문화와 한국 문화를 융합한 표현 등 주제가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 어린이 20명과 보호자는 한글박물관, DMZ 방문, 한식 체험 등 한국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국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경복궁)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아이들의 그림일기 한 장 한 장이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며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자긍심을 지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