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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변호사의 수사변호] 꼬리가 길면 잡힌다

피앤피뉴스 / 기사승인 : 2025-04-22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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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잡힌다”

 

 

 

▲천주현 변호사

경찰의 수사능력이 돋보여서, '명탐정 코난' 만화 같았다.
증거를 감정하고, 함정수사도 벌였다.
범의(犯意)가 있는 자에게 기회만을 제공한 방식이었다.
적법하다.
​


증거 감정
​
택시기사는 만취 손님이 토하지 않았음에도, 준비한 죽, 콜라, 커피를 섞어 토사물처럼 꾸며 뿌리고, 승객을 깨웠다.
그리고는, "운전 중 폭행당했다. 운전자 폭행으로 처벌받으면 벌금이 1천만 원 나온다."고 협박하였다.
외포된 승객으로부터 금품을 교부받았다.
​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토사물 국과수 감정을 통해, 가짜 토사물임을 확인하였다.
​


함정수사
​
경찰은 만취 승객으로 가장해, 피의자 택시에 탑승하였다.
피의자의 위와 같은 협박, 공갈을 채증하였다.
체포도 성공했다.
​
피의자는 과거에도 구속됐고, 경찰은 동일 수법임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적용된 죄명은, 상습공갈죄다.
​
피의자는 승객 160여 명을 공갈하여 1억 5천만 원을 갈취했다(2025. 4. 12. 조선일보).
1인당 30~6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였다.
서울 종암경찰서가 구속했고,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다.

대구 1호 형사법 전문변호사 | 대구지방변호사회 형사 교수 |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강사, 이사, 우수변호사, 표창 | 경북대 대구대 계명대 수성대 대구경찰청 대구중부경찰서 대구북부경찰서 형사법 강사 | 대구고등검찰청 대구경찰청 경북경찰청 수사위원 | 대구경찰청 징계위원 | 대구수성 달서 달성 경찰서 위원 | 형사법 박사 | 사법시험 48회 | 변호사등록 12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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