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어린이 안전신문고, 3월 정식 개통 이후 신고량 87% 증가

  • 맑음군산21.1℃
  • 구름많음북창원23.4℃
  • 구름많음보성군21.3℃
  • 맑음남해21.0℃
  • 구름많음동두천20.2℃
  • 맑음울산23.5℃
  • 맑음장수19.1℃
  • 맑음상주21.9℃
  • 맑음북강릉24.6℃
  • 구름많음서울21.0℃
  • 맑음순천20.4℃
  • 맑음태백20.3℃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2.2℃
  • 구름많음양산시25.1℃
  • 구름많음진주21.6℃
  • 맑음영천21.4℃
  • 맑음완도24.3℃
  • 맑음봉화19.4℃
  • 맑음금산19.2℃
  • 구름많음백령도15.1℃
  • 맑음문경20.6℃
  • 맑음홍성20.8℃
  • 맑음통영22.5℃
  • 맑음세종20.3℃
  • 맑음추풍령20.7℃
  • 구름많음김해시24.1℃
  • 맑음청송군20.7℃
  • 맑음강진군22.4℃
  • 맑음서산21.5℃
  • 맑음대전21.3℃
  • 맑음거창19.5℃
  • 맑음제천17.7℃
  • 맑음밀양23.0℃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부산25.0℃
  • 구름많음철원17.6℃
  • 맑음서청주19.7℃
  • 맑음해남23.2℃
  • 맑음전주22.5℃
  • 구름많음강화17.7℃
  • 맑음인제16.6℃
  • 맑음여수21.5℃
  • 맑음부안21.8℃
  • 맑음영월18.3℃
  • 맑음보령22.6℃
  • 맑음이천19.9℃
  • 맑음강릉23.9℃
  • 맑음양평19.3℃
  • 맑음보은18.6℃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천안20.2℃
  • 맑음수원20.8℃
  • 맑음대관령18.3℃
  • 구름많음북춘천18.0℃
  • 맑음임실19.9℃
  • 맑음광주23.0℃
  • 맑음고창22.4℃
  • 구름많음진도군22.2℃
  • 맑음대구22.5℃
  • 맑음안동20.5℃
  • 맑음충주19.4℃
  • 구름많음춘천17.9℃
  • 맑음부여19.8℃
  • 맑음고창군
  • 맑음원주19.7℃
  • 맑음정선군16.3℃
  • 맑음산청18.7℃
  • 구름많음고산21.1℃
  • 맑음흑산도20.6℃
  • 구름많음속초24.6℃
  • 구름많음인천20.8℃
  • 구름많음북부산24.9℃
  • 맑음남원20.4℃
  • 맑음합천20.8℃
  • 구름많음광양시21.8℃
  • 맑음영주19.1℃
  • 맑음울릉도22.2℃
  • 흐림파주17.5℃
  • 맑음의령군21.7℃
  • 맑음장흥22.3℃
  • 맑음함양군20.2℃
  • 맑음포항23.0℃
  • 맑음영덕23.7℃
  • 맑음울진23.5℃
  • 맑음홍천18.1℃
  • 맑음정읍22.3℃
  • 맑음고흥23.5℃
  • 구름많음창원23.3℃
  • 맑음동해24.9℃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청주21.4℃
  • 맑음영광군21.0℃
  • 맑음경주시22.7℃
  • 맑음목포21.1℃
  • 구름많음서귀포24.8℃
  • 맑음순창군20.2℃

어린이 안전신문고, 3월 정식 개통 이후 신고량 87% 증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0:57:06
  • -
  • +
  • 인쇄
파손된 펜스·불량 신호등 등 조치 사례 이어져
자발적 신고문화에 ‘히어로즈’ 선발·장관 표창도…아이들 눈으로 본 안전이 바꾸는 현장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신문고’가 개통 두 달 만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창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파손된 펜스, 잘 보이지 않는 신호등처럼 일상 속 위험 요소가 실제로 개선되는 등 체감 효과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어린이 안전신문고’ 개통 이후 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회원 가입과 신고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제공

 


지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어린이 안전신문고’에 접속한 어린이 수는 1,384명에서 2,789명으로 101.5% 늘었고, 같은 기간 어린이들이 접수한 안전신고 건수도 1,089건으로 지난해(581건)보다 87.4% 급증했다.

‘어린이 안전신문고’는 기존 안전신문고 시스템에 어린이 전용 화면을 더한 온라인 신고 창구다. 어린이들이 휴대폰 앱이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쉽고 직관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정식 개통됐다.

실제로 인천 동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는 어린이가 “신호등 녹색불이 잘 안 보인다”고 신고하자, 관할 지자체가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신호등 밝기를 개선했다. 전북 남원시에서는 통학로 옆 안전펜스가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곧바로 정비가 이뤄졌다.

신고 내용은 파손된 도로와 보행 시설, 불법 광고물, 낙후된 통학로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마주치는 안전 위협이 주를 이룬다. 접수된 신고는 관련 기관으로 신속하게 이관돼 조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모집, 문자·알림톡 발송, 교육부와 협업한 가정통신문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우수 신고자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모바일 상품권 등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은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알리는 과정 자체가 곧 사고 예방 교육이자 안전의식 향상”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플랫폼으로 안전신문고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