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10월 21일부터 접수 시작

  • 구름많음장수25.9℃
  • 맑음부여28.2℃
  • 구름많음서울27.1℃
  • 구름많음임실26.5℃
  • 맑음영천22.0℃
  • 흐림거제19.4℃
  • 흐림여수18.8℃
  • 맑음순창군26.5℃
  • 구름많음파주25.0℃
  • 구름많음고창군23.3℃
  • 흐림고흥19.3℃
  • 구름많음김해시24.8℃
  • 맑음문경26.2℃
  • 맑음성산19.1℃
  • 흐림통영20.2℃
  • 맑음동해17.8℃
  • 구름많음양산시25.9℃
  • 맑음강화22.8℃
  • 구름많음서귀포21.7℃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산청26.8℃
  • 맑음울산20.9℃
  • 맑음의성25.5℃
  • 흐림흑산도15.7℃
  • 맑음울릉도14.6℃
  • 맑음양평26.0℃
  • 맑음금산27.9℃
  • 맑음안동23.6℃
  • 맑음군산22.3℃
  • 맑음춘천27.3℃
  • 맑음상주26.2℃
  • 맑음천안26.5℃
  • 구름많음의령군25.8℃
  • 맑음수원24.6℃
  • 구름많음북부산25.1℃
  • 구름많음정읍24.6℃
  • 맑음청주27.7℃
  • 흐림해남19.5℃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거창25.7℃
  • 맑음충주27.8℃
  • 구름많음밀양26.1℃
  • 구름많음홍성25.0℃
  • 맑음추풍령25.2℃
  • 구름많음영광군18.2℃
  • 맑음속초17.8℃
  • 맑음세종27.1℃
  • 흐림보성군19.8℃
  • 흐림남해21.0℃
  • 흐림장흥19.9℃
  • 맑음철원26.4℃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홍천26.8℃
  • 맑음북강릉18.1℃
  • 맑음보령24.1℃
  • 맑음대관령14.9℃
  • 맑음포항16.8℃
  • 흐림순천20.4℃
  • 맑음정선군22.6℃
  • 구름많음북춘천26.7℃
  • 구름많음영주24.1℃
  • 맑음영덕16.8℃
  • 맑음전주27.0℃
  • 맑음서청주26.3℃
  • 맑음대구22.9℃
  • 구름많음부산22.4℃
  • 흐림완도19.7℃
  • 구름많음창원24.4℃
  • 맑음경주시19.2℃
  • 구름많음고창22.2℃
  • 맑음대전28.4℃
  • 맑음구미27.2℃
  • 구름많음제주18.5℃
  • 흐림목포19.7℃
  • 구름많음함양군27.0℃
  • 흐림광양시21.9℃
  • 맑음영월24.6℃
  • 구름많음진주23.7℃
  • 맑음원주27.4℃
  • 맑음부안20.5℃
  • 맑음인제23.5℃
  • 구름많음동두천27.4℃
  • 구름많음서산22.9℃
  • 맑음울진18.2℃
  • 맑음청송군21.6℃
  • 맑음보은25.6℃
  • 맑음남원28.0℃
  • 맑음태백17.1℃
  • 흐림진도군18.7℃
  • 맑음이천26.0℃
  • 흐림강진군20.8℃
  • 맑음강릉19.8℃
  • 맑음제천24.4℃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합천27.0℃
  • 맑음봉화20.5℃
  • 구름많음백령도16.3℃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10월 21일부터 접수 시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58:37
  • -
  • +
  • 인쇄
참가접수 10월 21일~30일...예선(서면심사) 11월 1일~8일
본선·결선...2025년 1월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오전/오후 각각 실시

<사진은 제12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민사부문 결선변론 모습이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예비법조인들이 실제 재판을 미리 경험하고 법률 분야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되며, 예선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본선과 결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 두 분야로 나뉘어 법정 변론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로스쿨 재학생들이 개인 자격으로 신청하되, 각 로스쿨 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팀 구성은 3인 1팀으로 하며, 학년 제한 없이 1~3학년이 혼합된 팀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 대회 참가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민사와 형사 분야에서 각각 1문제씩 출제되며, 본선과 결선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면 재판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본선에서 상대팀과 서면을 미리 교환하고, 시각 자료를 준비해 변론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본선 문제에 대한 설문이 일부 변경되거나 쟁점이 추가된 심화 문제를 다루며, 재판부의 심화된 질문에 대한 답변 능력도 평가된다.

특히, 모범 답안을 추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법리 논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법조인들이 법률 논리와 실제 재판에서의 변론 능력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승팀에게는 영예의 가인상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후원기관장상이 주어진다. 민사 부문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장상, 형사 부문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상이 각각 시상된다. 3위와 4위 팀에게는 법률신문사장상과 자유상이 주어지며, 본선에 오른 팀들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게 된다.

또한, 개인 최우수 변론자에게는 ‘청연상’이 수여되며, 점수를 합산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로스쿨에게는 단체 자유상과 평등상이 주어진다. 점수가 같을 경우, 결선 진출팀의 수와 순위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현직 법관들이 재판부로 참여해, 검사 또는 변호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법의 정신과 이론을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법원이 주최하는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는 예비법조인들에게 법적 사고력을 높이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