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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신도리코서 현장실습 안전점검 직접 나서..."직업계고 실습생 격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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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월 13일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인 성동구 신도리코를 방문해 실습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산재 사망 근절 원년’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운영의 안전성과 학습 중심 실습 문화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정근식 교육감은 10월 13일(월) 성동구 소재 ㈜신도리코 본사를 방문해 ‘2025학년도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직접 실시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신도리코 현장실습장을 찾아 경기기계공업고, 유한공고, 용산철도고, 영락의료과학고에서 파견된 실습생 8명을 만나 격려했다.

그는 실습생들에게 “안전은 모든 배움의 시작점이며,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기업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안전한 실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당부했다.

정 교육감은 실습생 격려 이후, 신도리코 대표이사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업체의 안전관리 체계 ▲실습생 근무환경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실습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뿐 아니라, 산업체와의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실습이 본격화됨에 따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72개교와 주요 산업체 11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안전교육 실시 여부 △표준협약서 준수 △실습일지 관리 및 위험 징후 대응 △안전용품 지급 여부 △기업현장교사 지도 실적 등이다.

교육청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이 큰 사안은 개선 권고 및 후속 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배워야 진정한 직무 역량이 자란다”며 “교육청은 산업체와 협력해 학생 권익을 보장하고, ‘안전이 우선되는 현장실습 문화’를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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