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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카투사(KATUSA) 관련 사진(사진 제공: 한국지텔프) |
2026년도 카투사(KATUSA) 모집 기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인영어성적 제출이 필수인 만큼 영어 성적 확보에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2026년 카투사(KATUSA) 지원 접수는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9월 1일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인원을 선발한다. 합격한 사람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에 입영하게 된다.
카투사(KATUSA)는 주한미군(미8군)에 파견돼 한미연합 임무를 수행하는 한국 육군 요원으로, 병역판정 현역 입영대상자 중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만 지원 가능하다.
카투사(KATUSA)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어 어학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지텔프(G-TELP)는 Level 2 73점 이상이 요구되며, 토익(TOEIC) 780점, 텝스(TEPS) 299점, 토플(TOEFL) IBT 83점(2026년 1월 21일 이후 응시자는 4.5점), 플렉스(FLEX) 690점 이상도 인정된다.
원서접수 마감일인 7월 15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하는 만큼 지텔프(G-TELP)는 7월 3일에 성적이 발표되는 제584회 정기시험까지 활용 가능하다. 현재 제584회 정기시험 접수가 진행 중으로, 일반 접수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추가 접수는 6월 17일까지다. 시험은 6월 28일에 치러지며 성적은 7월 3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한편, 지텔프(G-TELP)는 1986년 국내에 도입된 국제공인영어시험으로, 국가공무원 5ㆍ7급, 경찰, 소방, 군무원 등 국가기관 채용과 각종 국가전문자격 영어 대체시험에 활용된다. 또한 SK그룹, 애경그룹 등 주요 기업체 신입사원 채용,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 졸업 요건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구술·작문 평가인 G-TELP Speaking과 Writing은 200여 개 기업의 채용ㆍ승진에 사용되며, IBT at Home 도입으로 수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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