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래 기술 선도 인재 육성, 내년 수도권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 390명 증원 확정

  • 맑음함양군24.9℃
  • 구름많음보성군25.5℃
  • 구름많음동두천23.5℃
  • 구름많음김해시27.3℃
  • 맑음정선군24.5℃
  • 구름많음장흥25.6℃
  • 맑음천안23.9℃
  • 맑음보은23.4℃
  • 맑음제천22.4℃
  • 맑음산청24.9℃
  • 맑음부여25.2℃
  • 흐림남해23.1℃
  • 맑음서산25.0℃
  • 맑음목포24.2℃
  • 맑음인천22.6℃
  • 맑음거창24.2℃
  • 맑음부안26.5℃
  • 맑음철원22.2℃
  • 맑음포항23.3℃
  • 맑음완도26.5℃
  • 맑음남원25.6℃
  • 맑음세종23.8℃
  • 맑음영주23.8℃
  • 맑음원주25.0℃
  • 맑음춘천21.8℃
  • 구름많음인제22.4℃
  • 맑음양평23.0℃
  • 맑음영덕24.3℃
  • 맑음진주25.2℃
  • 맑음대관령21.1℃
  • 맑음의성26.7℃
  • 맑음서청주23.9℃
  • 맑음진도군25.7℃
  • 구름많음경주시26.1℃
  • 맑음태백22.3℃
  • 구름많음해남25.3℃
  • 맑음충주24.6℃
  • 맑음제주25.5℃
  • 구름많음북부산26.8℃
  • 구름많음성산22.9℃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홍성24.0℃
  • 구름많음서울24.2℃
  • 구름많음부산26.6℃
  • 맑음정읍25.9℃
  • 맑음북강릉25.5℃
  • 구름많음양산시27.3℃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거제25.8℃
  • 맑음영광군26.2℃
  • 맑음강릉26.0℃
  • 맑음군산24.3℃
  • 맑음전주26.2℃
  • 구름많음통영25.1℃
  • 맑음임실25.1℃
  • 맑음청주24.6℃
  • 맑음금산25.4℃
  • 구름많음강진군25.7℃
  • 맑음구미25.2℃
  • 구름많음속초23.1℃
  • 맑음광양시25.5℃
  • 맑음상주25.0℃
  • 맑음청송군26.3℃
  • 맑음장수24.0℃
  • 맑음영천25.1℃
  • 맑음안동25.2℃
  • 맑음수원24.3℃
  • 맑음북춘천21.7℃
  • 구름많음백령도17.2℃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대구25.2℃
  • 맑음순창군25.5℃
  • 맑음대전24.9℃
  • 맑음추풍령24.0℃
  • 맑음합천25.4℃
  • 맑음강화22.1℃
  • 맑음흑산도21.7℃
  • 맑음광주26.9℃
  • 구름많음창원25.4℃
  • 맑음문경24.2℃
  • 맑음밀양26.8℃
  • 맑음보령26.1℃
  • 맑음동해24.3℃
  • 맑음고창26.5℃
  • 구름많음북창원26.5℃
  • 맑음홍천23.6℃
  • 맑음이천23.6℃
  • 맑음울진23.5℃
  • 구름많음파주22.0℃
  • 구름많음고흥24.8℃
  • 맑음봉화24.1℃
  • 맑음영월23.9℃
  • 맑음고산23.5℃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의령군25.6℃
  • 맑음울릉도22.8℃
  • 맑음순천24.6℃

미래 기술 선도 인재 육성, 내년 수도권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 390명 증원 확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1:47:38
  • -
  • +
  • 인쇄
수도권 12개 대학, 43개 첨단 학과 정원 확대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 중심으로 인재 양성 가속화
비수도권 대학 자율적 정원 조정 허용…균형 발전 기대

2025학년도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원의 첨단분야 정원이 390명 증원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26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12개 대학, 43개 학과에 대한 정원 증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 증원은 수도권 대학 13개 기관에서 1,254명 규모의 정원 증원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약 31.1%에 해당하는 390명이 최종 승인됐다. 증원된 정원은 AI,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 전략 분야에 중점을 둔 학과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교육부는 첨단분야 학과의 정원 확대를 위해 특별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대학원 결손인원 활용 또는 교원확보율 100% 충족 시 정원 증원을 허용하는 이 제도로, 지난 3년간 약 2,443명의 정원이 증원되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원의 경우, 2023년부터는 요건 적용 없이 자율적인 정원 증원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해 대학들의 사회 변화 대응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대학들은 학과 개편과 특성화 전략을 보다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2025학년도 정원 증원은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만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이 제출한 계획안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학원 정원조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평가받았다. 이 과정에서 첨단 기술 발전과 산업 수요를 고려한 학과 설계와 운영 계획이 심사 기준으로 적용됐다.

승인된 390명 정원은 A 분야 27명, B 분야 96명, C 분야 79명, D 분야 131명, E 분야 57명으로 분배됐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정원 증원이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첨단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비수도권 대학원에서도 자율적 정원 증원 조치에 따라 첨단분야 학과를 확장하고 있으며, 교육부는 이를 모니터링해 인력 양성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첨단분야 학과 운영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대학들이 실질적인 인재 양성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비수도권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는 “첨단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국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