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뽑는다...3월 10일부터 접수 시작

  • 맑음제천24.0℃
  • 맑음영주24.7℃
  • 구름많음양산시27.6℃
  • 맑음보성군26.2℃
  • 맑음보은25.2℃
  • 맑음제주24.5℃
  • 맑음부안27.5℃
  • 맑음순천25.8℃
  • 맑음홍천25.2℃
  • 맑음의령군26.6℃
  • 맑음보령26.8℃
  • 맑음고창27.8℃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상주26.9℃
  • 맑음의성27.7℃
  • 맑음흑산도22.3℃
  • 구름많음파주23.9℃
  • 맑음서울25.4℃
  • 맑음전주28.4℃
  • 맑음이천25.7℃
  • 맑음정선군24.7℃
  • 맑음고창군
  • 맑음영덕24.4℃
  • 맑음남해24.4℃
  • 맑음세종25.3℃
  • 맑음금산26.5℃
  • 맑음경주시26.5℃
  • 맑음홍성26.1℃
  • 맑음대전26.6℃
  • 맑음남원26.5℃
  • 맑음진주26.5℃
  • 맑음수원25.8℃
  • 맑음강진군26.7℃
  • 맑음강릉25.7℃
  • 맑음장흥26.0℃
  • 맑음부여26.1℃
  • 맑음문경24.8℃
  • 맑음청주26.5℃
  • 맑음고흥26.6℃
  • 맑음양평25.2℃
  • 맑음울릉도23.2℃
  • 맑음함양군26.2℃
  • 맑음영광군26.8℃
  • 구름많음대구26.3℃
  • 맑음진도군25.7℃
  • 구름많음북부산27.4℃
  • 맑음광양시26.0℃
  • 맑음충주26.1℃
  • 맑음태백23.6℃
  • 맑음울진23.2℃
  • 맑음철원24.0℃
  • 맑음광주27.4℃
  • 맑음영월26.3℃
  • 구름많음거제24.5℃
  • 구름많음영천26.1℃
  • 맑음완도27.3℃
  • 맑음원주25.5℃
  • 맑음북창원27.9℃
  • 맑음북강릉25.6℃
  • 맑음봉화25.1℃
  • 맑음장수24.7℃
  • 맑음합천26.5℃
  • 맑음밀양28.1℃
  • 맑음동해24.6℃
  • 구름많음통영25.0℃
  • 맑음청송군26.4℃
  • 맑음부산26.2℃
  • 맑음천안25.5℃
  • 맑음구미26.4℃
  • 구름많음창원27.0℃
  • 맑음정읍28.1℃
  • 구름많음김해시27.9℃
  • 맑음안동26.4℃
  • 맑음춘천23.9℃
  • 구름많음고산23.6℃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대관령20.9℃
  • 맑음북춘천24.3℃
  • 구름많음포항23.3℃
  • 맑음강화23.8℃
  • 맑음인천24.9℃
  • 구름많음동두천25.1℃
  • 맑음서산25.8℃
  • 맑음임실26.8℃
  • 맑음거창25.0℃
  • 맑음해남26.5℃
  • 맑음속초23.6℃
  • 맑음여수23.8℃
  • 맑음추풍령24.7℃
  • 맑음서청주25.4℃
  • 맑음군산25.9℃
  • 구름많음인제24.3℃
  • 흐림백령도19.8℃
  • 맑음순창군26.4℃
  • 맑음울산25.1℃
  • 맑음목포25.5℃
  • 맑음산청26.8℃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뽑는다...3월 10일부터 접수 시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2:06:43
  • -
  • +
  • 인쇄
인사처, 2026년도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공고… 18개 중앙부처서 23개 분야 선발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 등 총 70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행정·기상·사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이 선발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13일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출처: 인사혁신처

 


이번 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2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으로, 총 7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데이터) 연구 등 중증장애인의 근무 특성을 고려한 직위에 배치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직무 설계 단계부터 장애 특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월 서류전형과 5월 21~22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가능하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경력·학위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응시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은 2008년 18명 선발로 처음 도입됐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525명이 선발됐고, 중앙부처에서 근무 중인 중증장애인 공무원 수도 2020년 1,018명에서 2024년 1,22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선발 인원도 매년 30~4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채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사처는 올해도 수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원서 접수 단계에서 편의 제공 신청을 받아 시험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 가족이나 지인을 예비 연락처로 등록해 시험 정보와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면접 과정에서는 인공와우 등 보조기기 착용, 필담 면접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지원을 실시하고, 시험 당일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별상황 전담 대응팀’도 운영한다.

임용 이후에도 높낮이 조절 책상 등 보조공학기기 제공과 휠체어 이동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공직 적응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중증장애인이 공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적합한 직위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험과 근무 환경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