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마포 청소년 87명이 낸 정책 82건…12~19세가 직접 ‘최종 후보’ 고른다

  • 구름많음홍천15.2℃
  • 구름많음양평16.8℃
  • 흐림완도20.6℃
  • 구름많음부안17.7℃
  • 맑음영덕16.6℃
  • 박무홍성16.6℃
  • 구름많음금산16.9℃
  • 맑음강릉18.9℃
  • 구름많음구미17.2℃
  • 맑음춘천15.3℃
  • 흐림성산22.8℃
  • 구름많음세종16.6℃
  • 구름많음부여17.0℃
  • 맑음백령도17.8℃
  • 박무북춘천13.7℃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대전17.1℃
  • 구름많음통영20.1℃
  • 흐림서귀포23.3℃
  • 흐림제주23.5℃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정선군15.6℃
  • 맑음영천16.9℃
  • 구름많음영광군19.2℃
  • 안개안동16.8℃
  • 구름많음고창군18.2℃
  • 구름많음영월15.5℃
  • 맑음울릉도19.7℃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이천15.8℃
  • 구름많음함양군17.7℃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의령군18.2℃
  • 맑음속초17.9℃
  • 구름많음봉화13.1℃
  • 흐림고산23.1℃
  • 구름많음거제19.4℃
  • 구름많음김해시19.6℃
  • 맑음경주시17.1℃
  • 흐림강진군20.1℃
  • 흐림남해19.5℃
  • 구름많음임실17.2℃
  • 비목포19.8℃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합천18.4℃
  • 구름많음북창원20.2℃
  • 구름많음울산17.8℃
  • 구름많음서산17.1℃
  • 구름많음충주16.2℃
  • 흐림광주20.1℃
  • 구름많음남원17.6℃
  • 맑음강화16.8℃
  • 구름많음정읍18.4℃
  • 흐림보성군19.7℃
  • 구름많음수원17.3℃
  • 구름많음군산18.6℃
  • 구름많음포항18.7℃
  • 구름많음추풍령14.1℃
  • 구름많음의성16.3℃
  • 흐림장흥19.8℃
  • 구름많음태백12.2℃
  • 구름많음전주18.6℃
  • 흐림고창18.6℃
  • 구름많음서청주15.2℃
  • 맑음동두천15.3℃
  • 맑음동해17.1℃
  • 맑음인천19.7℃
  • 흐림창원20.0℃
  • 흐림순창군18.3℃
  • 구름많음원주16.3℃
  • 구름많음밀양19.1℃
  • 구름많음제천12.6℃
  • 맑음서울18.6℃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순천18.4℃
  • 구름많음진주18.0℃
  • 비여수20.7℃
  • 구름많음청송군15.7℃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장수16.2℃
  • 구름많음부산20.4℃
  • 맑음문경14.8℃
  • 맑음인제15.5℃
  • 구름많음보령18.1℃
  • 흐림해남20.6℃
  • 흐림광양시20.1℃
  • 맑음대관령11.2℃
  • 구름많음양산시20.6℃
  • 맑음산청17.9℃
  • 구름많음청주18.3℃
  • 맑음파주15.0℃
  • 맑음철원13.8℃
  • 구름많음천안15.1℃
  • 구름많음영주13.5℃
  • 맑음북강릉16.0℃
  • 구름많음북부산20.1℃
  • 구름많음보은14.2℃

마포 청소년 87명이 낸 정책 82건…12~19세가 직접 ‘최종 후보’ 고른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3:07:08
  • -
  • +
  • 인쇄
인권·진로·문화·디지털·마음건강 등 9개 분야 18개 정책 예선 통과
9월 21일까지 온라인·현장 투표…선정 정책은 컨설팅 거쳐 10월 정책페스타서 논의
▲사진 제공: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어른이 정하는 대신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또래의 투표로 선택하는 과정이 마포구에서 진행된다. 마포지역 청소년 87명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를 바탕으로 82건의 정책을 내놨고,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8개 정책을 놓고 12~19세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에 나선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2026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 예선 심사를 마치고 청소년 2차 투표인 ‘마포구 청소년 정책 Pop-up!’을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정책 제안에 앞서 청소년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전 정책워크숍 ‘마포구 청소년 정책 Prep!’을 학교 현장까지 확대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생활하면서 발견한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정책 아이디어로 구체화했다. 그 결과 87명이 총 8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접수된 정책은 예선 심사를 거쳐 인권·진로·문화·디지털·마음건강·환경·안전·복지·기타 등 9개 분야에서 18건으로 압축됐다.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안과 심사, 청소년 투표, 정책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2차 투표는 지난 26일 시작해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대상은 마포구 관내 12~19세 청소년이다.

참여자는 예선을 통과한 18개 정책을 살펴본 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거나 공감하는 정책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와 함께 학교와 청소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다른 청소년의 제안을 평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같은 연령대에서도 생활환경과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정책이 다른 만큼 실제 투표 결과를 통해 청소년들이 어떤 지역 문제를 우선순위로 꼽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투표로 선정된 정책은 곧바로 최종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컨설팅을 거쳐 구체화된다.

이후 10월 31일 열리는 ‘2026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에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정책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한다.

이은해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제안하고 선택한 뒤 결과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