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65세 바리스타, 66세 주방장 재취업”…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6개월 만에 433명 재취업 성공

  • 맑음보은28.8℃
  • 구름많음장흥29.1℃
  • 맑음대전31.0℃
  • 구름많음광주30.5℃
  • 맑음봉화26.1℃
  • 맑음영월28.7℃
  • 맑음원주31.0℃
  • 맑음울진24.6℃
  • 구름많음포항26.0℃
  • 구름많음강릉25.5℃
  • 구름많음고흥29.3℃
  • 맑음구미31.1℃
  • 맑음해남29.8℃
  • 구름많음여수28.8℃
  • 구름많음거제27.3℃
  • 맑음세종30.9℃
  • 구름많음춘천28.0℃
  • 구름많음밀양29.0℃
  • 흐림대관령18.5℃
  • 맑음문경30.1℃
  • 맑음울릉도23.8℃
  • 구름많음통영28.7℃
  • 구름많음의령군29.8℃
  • 흐림속초24.4℃
  • 맑음보령30.2℃
  • 구름많음양산시28.2℃
  • 맑음영주28.5℃
  • 구름많음순천29.2℃
  • 구름많음북춘천27.5℃
  • 구름많음고창28.3℃
  • 구름많음순창군30.2℃
  • 구름많음임실28.6℃
  • 구름많음강진군30.2℃
  • 구름많음남원29.3℃
  • 맑음수원32.1℃
  • 맑음상주30.1℃
  • 구름많음고산29.1℃
  • 구름많음동해25.2℃
  • 구름많음정읍31.8℃
  • 맑음파주30.7℃
  • 맑음양평30.5℃
  • 맑음천안30.3℃
  • 구름많음군산30.2℃
  • 맑음충주31.1℃
  • 맑음철원29.3℃
  • 구름많음흑산도26.7℃
  • 맑음김해시29.9℃
  • 맑음목포30.4℃
  • 맑음인천32.1℃
  • 구름많음정선군24.6℃
  • 맑음서울33.3℃
  • 구름많음전주31.6℃
  • 맑음보성군29.4℃
  • 맑음홍성30.5℃
  • 구름많음고창군29.4℃
  • 구름많음진주30.2℃
  • 구름많음제주29.0℃
  • 맑음청송군26.2℃
  • 맑음추풍령27.5℃
  • 맑음부여29.8℃
  • 구름많음영광군28.7℃
  • 맑음동두천31.2℃
  • 구름많음부안29.8℃
  • 흐림인제24.5℃
  • 맑음백령도27.5℃
  • 구름많음북강릉24.8℃
  • 맑음안동28.2℃
  • 맑음금산29.8℃
  • 구름많음합천29.5℃
  • 맑음완도29.6℃
  • 맑음영천26.1℃
  • 맑음서청주30.1℃
  • 맑음부산27.9℃
  • 맑음홍천29.0℃
  • 구름많음북부산28.5℃
  • 맑음진도군29.0℃
  • 맑음영덕24.5℃
  • 구름많음거창28.3℃
  • 구름많음대구27.2℃
  • 구름많음이천31.1℃
  • 구름많음성산27.6℃
  • 구름많음장수27.5℃
  • 흐림산청29.0℃
  • 흐림태백20.4℃
  • 맑음의성29.4℃
  • 맑음경주시26.1℃
  • 맑음강화31.1℃
  • 구름많음창원29.5℃
  • 맑음청주31.3℃
  • 구름많음광양시30.1℃
  • 맑음서산31.3℃
  • 구름많음서귀포28.1℃
  • 구름많음울산25.5℃
  • 맑음제천27.4℃
  • 구름많음북창원30.4℃
  • 구름많음남해29.2℃
  • 흐림함양군29.7℃

“65세 바리스타, 66세 주방장 재취업”…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6개월 만에 433명 재취업 성공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3:17:45
  • -
  • +
  • 인쇄
전문직부터 요식업까지…일할 의지 있는 어르신에 1대1 상담·직무훈련·채용까지 연계
서울시, 민간 일자리 3만 개·공공일자리 30만 개 추진…'9988 서울프로젝트' 본격 시동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바리스타가 될 줄은 몰랐어요. 센터가 아니었으면 도전조차 못 했을 겁니다.”


식당 폐업 후 재취업을 준비하던 김○○씨(64세)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이력서 클리닉과 면접 컨설팅을 거쳐 커피전문점 바리스타로 새 삶을 시작했다. 성실함과 열정을 인정받아 최근엔 정규직으로 전환되기까지 했다. 금융공기업 경력 30년의 강○○씨(62세) 역시 센터를 통해 ‘서민주거보증상담사’ 직무에 재취업했고, 외식업 경력 30년의 김○○씨(66세)는 조리 직무 현장면접에서 합격통보를 받았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불과 6개월 만에 60세 이상 어르신 433명의 재취업을 이끌어냈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1대1 맞춤형 경력 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직무 훈련과 기업 매칭까지 실질적 취업지원이 이어진 결과다.

6월 말 기준 센터 회원 등록자는 총 1만3,485명, 이 중 2,037명이 실제 구직등록을 마쳤으며, 취업상담은 총 4,086건에 달한다. 구직자 평균 연령은 65.7세이며, 경영·사무·교육·금융 등 전문경력 보유자 비중이 60%를 넘는다.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도도 높다. ‘도시민박창업’, ‘낙상안전지도사’ 등 시니어 맞춤 훈련과정에 960명이 참여해 직무 역량을 키웠고, 그 과정에서 다수는 실제 일자리로 이어졌다. 센터는 교육, 돌봄, 시설관리, 복지, 기술직 등 어르신 친화형 분야에 특화된 구인기업 255곳도 직접 발굴했다.

오는 11월에는 약 70개 기업과 3,000명의 구직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직무 체험, 전문 직무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를 겨냥한 종합 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40년까지 공공일자리 30만 개, 민간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시니어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근무환경 개선비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시니어 전문 훈련기관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AI 기반 매칭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운영할 계획이다. 50플러스 캠퍼스에 조성될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는 경력 기반 직무훈련, 기업 연계, 취업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시니어 인력뱅크’는 구직자의 경력과 역량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기업과 매칭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 1층에 있으며, 서울시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집(50plus.or.kr/sjc) 또는 전화(02-460-5600)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