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초등 500개교, ‘초등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경고음으로 주변 위험 알려”

  • 맑음대관령18.3℃
  • 구름많음진도군22.2℃
  • 구름많음서귀포24.8℃
  • 맑음울릉도22.2℃
  • 맑음문경20.6℃
  • 맑음서산21.5℃
  • 구름많음부산25.0℃
  • 맑음세종20.3℃
  • 맑음대전21.3℃
  • 맑음순창군20.2℃
  • 맑음영월18.3℃
  • 맑음제천17.7℃
  • 맑음경주시22.7℃
  • 구름많음서울21.0℃
  • 맑음장흥22.3℃
  • 맑음고흥23.5℃
  • 맑음여수21.5℃
  • 맑음북강릉24.6℃
  • 맑음부안21.8℃
  • 맑음청송군20.7℃
  • 흐림파주17.5℃
  • 구름많음진주21.6℃
  • 맑음영천21.4℃
  • 맑음충주19.4℃
  • 맑음홍성20.8℃
  • 구름많음성산21.9℃
  • 맑음의성20.8℃
  • 맑음인제16.6℃
  • 구름많음동두천20.2℃
  • 맑음포항23.0℃
  • 구름많음속초24.6℃
  • 구름많음김해시24.1℃
  • 구름많음북부산24.9℃
  • 구름많음강화17.7℃
  • 맑음홍천18.1℃
  • 맑음보령22.6℃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양산시25.1℃
  • 맑음의령군21.7℃
  • 맑음추풍령20.7℃
  • 맑음태백20.3℃
  • 맑음임실19.9℃
  • 맑음대구22.5℃
  • 맑음전주22.5℃
  • 맑음목포21.1℃
  • 맑음남원20.4℃
  • 구름많음백령도15.1℃
  • 맑음순천20.4℃
  • 맑음거창19.5℃
  • 구름많음보성군21.3℃
  • 맑음영주19.1℃
  • 맑음봉화19.4℃
  • 맑음남해21.0℃
  • 맑음함양군20.2℃
  • 맑음울산23.5℃
  • 구름많음광양시21.8℃
  • 구름많음춘천17.9℃
  • 구름많음북춘천18.0℃
  • 맑음광주23.0℃
  • 맑음영덕23.7℃
  • 맑음이천19.9℃
  • 맑음청주21.4℃
  • 맑음천안20.2℃
  • 맑음고창22.4℃
  • 구름많음인천20.8℃
  • 맑음정읍22.3℃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동해24.9℃
  • 맑음서청주19.7℃
  • 맑음해남23.2℃
  • 맑음합천20.8℃
  • 맑음강진군22.4℃
  • 맑음안동20.5℃
  • 맑음양평19.3℃
  • 맑음구미22.2℃
  • 맑음영광군21.0℃
  • 맑음금산19.2℃
  • 맑음강릉23.9℃
  • 맑음완도24.3℃
  • 맑음장수19.1℃
  • 맑음상주21.9℃
  • 구름많음철원17.6℃
  • 맑음밀양23.0℃
  • 구름많음북창원23.4℃
  • 맑음보은18.6℃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부여19.8℃
  • 맑음수원20.8℃
  • 맑음흑산도20.6℃
  • 맑음통영22.5℃
  • 맑음산청18.7℃
  • 맑음군산21.1℃
  • 맑음울진23.5℃
  • 맑음정선군16.3℃
  • 구름많음고산21.1℃
  • 구름많음창원23.3℃

서울시 초등 500개교, ‘초등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경고음으로 주변 위험 알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3:48:14
  • -
  • +
  • 인쇄
2차 추가 신청,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83% 신청… 통학길 아동 범죄 우려에 학부모 관심 집중
1‧2학년 학생 9만3천여 명에 우선 배부… 미신청 학교엔 추가 접수 실시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사진(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초등학생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도입한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전체 606개 초등학교 중 500개 학교(약 83%)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른 초등생 대상 범죄와 유괴미수 사건으로 높아진 학부모 불안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2학년 학생용 안심벨 신청을 받았다.

안심벨은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 직접 경고음을 울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휴대형 안전 장비다. 가방 끈에 달 수 있는 키링형 디자인으로, 버튼을 누르면 100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린다. 이는 지하철 열차나 차량 경적 수준의 소음으로, 인근 어른들의 즉각적인 주의를 유도할 수 있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가 적용된 친숙한 디자인으로, 흰색과 연두색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동전 건전지를 사용하는 교체형 배터리 방식으로 제작되어, 위급 상황에만 사용할 경우 최대 1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정기적인 작동 점검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7일(수)부터 신청한 500개 학교에 총 93,797개의 안심벨을 순차 배송·배부할 계획이다. 수량은 1‧2학년 학생 수 기준으로 신청한 인원에 고장·분실 등에 대비한 여유분을 포함해 산정됐다.

또한 이번 1차 신청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학년 대상 안심벨 신청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장난으로 안심벨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사전 지도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비상시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담긴 교육용 동영상과 가정통신문을 함께 배포해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지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여부와 배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안심벨 신청률이 80%를 넘은 것은 아이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절박한 걱정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이번 안심벨 보급을 통해 아이들이 위급한 순간 스스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안전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고음이 울릴 경우 단순 장난으로 여기지 말고 주변에서 긴급상황으로 인식하고 즉시 반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