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학년도 서울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립 경쟁률 5.50대 1… 사서교사 ‘32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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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울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립 경쟁률 5.50대 1… 사서교사 ‘32대 1’ 최고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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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선발인원 늘었지만 지원자 소폭 감소… 11월 22일 1차 시험 실시
국립 9명 선발, 71명 지원, 평균경쟁률 7.89: 1
공·사립동시지원 평균경쟁률 24.91: 1, 사립복수지원 15.31: 1
▲출처: 서울시교육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22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접수 결과에 따르면, 공립학교 교사는 1,000명 선발에 5,500명이 지원해 5.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6.20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치로,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86명 증가했지만 지원자는 17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학교 교사는 9명 선발에 71명 지원(7.89대 1)이었으며, 사립학교 교사는 위탁방식에 따라 경쟁률이 크게 갈렸다.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택한 33개 학교법인(47교)은 128명 선발에 3,188명 지원(24.91대 1), 사립 복수지원제를 택한 47개 학교법인(64교)은 143명 선발에 2,190명 지원(15.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공립학교 중에서는 사서(중등) 과목이 3명 선발에 96명 지원(3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중등교사(교과)는 4.89대 1로 전년(5.87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립 선발 인원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직 진출 희망자의 진로 다변화와 지원 요건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학년도 공립(국립·사립 포함)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은 11월 22일(토)에 실시된다.

시험장소 등 세부 사항은 11월 14일(금)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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