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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2025 성매매 추방주간 9월 19일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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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여성인권진흥원, 9월 19~25일 영상 공개·메타버스 체험·온라인 캠페인 진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신보라)은 「2025년 성매매 추방주간」(9월 19~25일)을 맞아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첫날인 19일에는 성매매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낸 만화영상 「평가와 거래의 대상이 아닌, 존엄의 주체로」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3인이 참여한 인터뷰 영상 「성매매 방지, 변화의 길을 말하다」가 공식 누리집(www.stopweek.co.kr)에 공개된다.

시청 후 ‘소감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총 1,366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캠페인 <그 말 대신>도 마련된다. 성매매 피해자에게 상처가 되는 폭력적 표현을 지지와 공감의 문장으로 바꿔보는 활동으로, 선정된 50개 문장은 카드뉴스로 제작돼 공개된다.

또한 확장가상세계 플랫폼(zep.us)에서는 <성착취 없는 존중 빛 마을>(9.15~28 운영)이 열려, 아바타를 활용한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착취 예방과 피해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광역지방자치단체도 지역별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성매매 방지 메시지를 담은 웹포스터·웹배너를 제작해 경찰청 및 지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과 공유하고, 공식 누리집에서 무료 배포한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 근절은 여성폭력 전반의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국민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성매매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추방주간을 계기로 사회 전반에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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