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사고 늘자…서울 학교 380곳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 맑음수원19.3℃
  • 박무백령도19.0℃
  • 맑음동해19.6℃
  • 맑음북춘천16.3℃
  • 맑음금산16.8℃
  • 흐림상주16.2℃
  • 구름많음고창군20.2℃
  • 흐림남해19.5℃
  • 맑음파주15.3℃
  • 맑음철원15.5℃
  • 흐림완도20.8℃
  • 맑음서청주16.6℃
  • 흐림순창군19.1℃
  • 맑음영주16.0℃
  • 흐림제천14.8℃
  • 흐림안동16.2℃
  • 흐림영월16.4℃
  • 비서귀포23.8℃
  • 맑음세종17.4℃
  • 흐림밀양19.4℃
  • 맑음울진17.4℃
  • 흐림거제20.0℃
  • 흐림부산21.5℃
  • 흐림김해시20.2℃
  • 맑음봉화14.1℃
  • 맑음부여17.4℃
  • 맑음인제15.6℃
  • 구름많음부안18.6℃
  • 흐림북부산20.8℃
  • 맑음태백14.1℃
  • 흐림문경15.8℃
  • 구름많음양평16.3℃
  • 비창원20.3℃
  • 맑음서산19.3℃
  • 구름많음울릉도20.9℃
  • 맑음보령20.4℃
  • 맑음강릉20.0℃
  • 흐림고산23.7℃
  • 흐림북창원20.8℃
  • 흐림광양시20.1℃
  • 흐림진도군20.9℃
  • 구름많음광주20.2℃
  • 흐림남원18.9℃
  • 맑음장수15.8℃
  • 구름많음추풍령16.9℃
  • 구름많음고창20.0℃
  • 맑음청주18.6℃
  • 흐림정선군15.5℃
  • 맑음춘천16.2℃
  • 구름많음정읍19.6℃
  • 맑음보은14.6℃
  • 흐림포항18.9℃
  • 맑음원주17.0℃
  • 구름많음구미18.0℃
  • 흐림통영20.6℃
  • 흐림장흥20.4℃
  • 구름많음목포20.2℃
  • 맑음임실17.8℃
  • 흐림여수20.5℃
  • 흐림대구18.4℃
  • 흐림보성군20.0℃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의성16.7℃
  • 흐림강진군20.9℃
  • 맑음속초20.7℃
  • 흐림경주시17.4℃
  • 흐림고흥20.3℃
  • 흐림함양군18.2℃
  • 흐림순천18.9℃
  • 맑음동두천17.0℃
  • 흐림울산18.7℃
  • 흐림영덕17.9℃
  • 맑음북강릉20.6℃
  • 흐림청송군15.9℃
  • 맑음충주17.8℃
  • 흐림진주18.5℃
  • 흐림해남20.9℃
  • 맑음서울18.4℃
  • 구름많음군산19.8℃
  • 흐림의령군18.3℃
  • 맑음천안15.7℃
  • 구름많음영광군19.3℃
  • 맑음전주20.8℃
  • 맑음이천16.3℃
  • 흐림흑산도20.7℃
  • 안개홍성16.9℃
  • 구름많음강화17.5℃
  • 맑음대관령11.2℃
  • 흐림성산23.5℃
  • 구름많음홍천15.3℃
  • 흐림산청18.0℃
  • 흐림합천18.2℃
  • 흐림제주23.5℃
  • 구름많음인천20.1℃
  • 맑음대전18.8℃
  • 흐림양산시20.9℃
  • 흐림영천16.8℃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사고 늘자…서울 학교 380곳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56:37
  • -
  • +
  • 인쇄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협력해 유·초·중·고 맞춤형 운영
초등학교 100회 교육 신청 하루 만에 마감…학교 현장 수요 확인
횡단보도 안전수칙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까지 현장형 교육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 2026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계획

 

 

 

 

 

[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올해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학생 사고가 잇따르면서 학교 현장의 요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통안전교육 대상을 380개교로 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80개 학교 늘어난 규모다. 교육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280개교를 맡아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은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별도 현장 교육을 맡는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초등학교 교육은 올해 처음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회 전체 일정이 모두 마감되면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교육 내용은 학생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안전한 도로 횡단법, 자전거와 킥보드 등 바퀴 달린 이동수단 이용법, 교통신호 이해, 사고 유형별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픽시자전거와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규를 별도로 반영했다. 헬멧 착용, 주행 가능 구역, 도로 이용 제한 등 실제 생활과 맞닿은 내용까지 함께 다룬다.

초등학교 대상 교육은 학교 강당이나 방송실에서 45분 안팎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과 스쿨존 주의사항, 횡단보도 이용 기본수칙,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방식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최근 학교 주변 이동수단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교통안전교육 내용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보행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자전거·전동킥보드처럼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사고 위험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현장 수업이 바뀌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