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모바일 주민등록증, 오늘(14일)부터 전국 발급…3월 28일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

  • 맑음보은9.3℃
  • 맑음울릉도10.6℃
  • 맑음강진군12.1℃
  • 맑음의성11.2℃
  • 맑음순천11.6℃
  • 맑음충주8.5℃
  • 맑음성산13.7℃
  • 맑음제주13.7℃
  • 흐림춘천6.2℃
  • 연무울산13.1℃
  • 맑음해남12.2℃
  • 맑음영주9.7℃
  • 맑음금산10.9℃
  • 연무인천8.6℃
  • 맑음구미10.7℃
  • 흐림동두천5.8℃
  • 맑음영덕12.6℃
  • 맑음보성군10.3℃
  • 박무서울7.2℃
  • 맑음청송군9.7℃
  • 맑음추풍령10.0℃
  • 맑음대전11.2℃
  • 맑음동해14.8℃
  • 맑음남원9.7℃
  • 연무전주12.1℃
  • 맑음울진15.2℃
  • 맑음서산9.2℃
  • 맑음강릉13.9℃
  • 맑음창원12.0℃
  • 맑음세종10.4℃
  • 맑음고창11.3℃
  • 맑음통영11.8℃
  • 맑음북창원13.0℃
  • 맑음원주8.2℃
  • 맑음서귀포13.8℃
  • 맑음영천11.8℃
  • 맑음고흥11.7℃
  • 맑음김해시12.1℃
  • 맑음홍천8.2℃
  • 맑음완도12.8℃
  • 연무홍성10.2℃
  • 맑음광주10.0℃
  • 맑음목포10.3℃
  • 연무대구11.2℃
  • 맑음진주11.6℃
  • 맑음남해11.3℃
  • 맑음양산시13.4℃
  • 연무북춘천6.7℃
  • 맑음임실10.1℃
  • 맑음서청주9.2℃
  • 맑음보령10.0℃
  • 흐림강화6.7℃
  • 맑음산청11.8℃
  • 맑음정읍11.8℃
  • 맑음고산12.0℃
  • 맑음상주11.9℃
  • 맑음거창11.8℃
  • 맑음합천12.2℃
  • 맑음영월8.8℃
  • 맑음의령군11.3℃
  • 연무북부산12.3℃
  • 연무흑산도13.2℃
  • 연무수원8.9℃
  • 맑음이천7.7℃
  • 맑음군산10.6℃
  • 맑음장흥12.8℃
  • 흐림파주6.0℃
  • 맑음광양시12.3℃
  • 맑음장수10.2℃
  • 맑음제천7.5℃
  • 맑음양평8.3℃
  • 맑음봉화10.0℃
  • 구름많음인제6.9℃
  • 맑음부여9.9℃
  • 맑음밀양12.1℃
  • 맑음속초12.1℃
  • 맑음대관령5.8℃
  • 맑음순창군9.5℃
  • 맑음정선군8.1℃
  • 안개백령도4.5℃
  • 맑음천안8.8℃
  • 맑음고창군11.1℃
  • 맑음함양군12.5℃
  • 맑음영광군11.7℃
  • 맑음여수11.1℃
  • 맑음진도군12.8℃
  • 맑음경주시13.4℃
  • 연무청주10.2℃
  • 맑음북강릉13.7℃
  • 맑음거제12.0℃
  • 연무안동9.9℃
  • 흐림철원5.4℃
  • 맑음태백7.2℃
  • 맑음부안11.6℃
  • 연무부산12.3℃
  • 맑음문경11.2℃
  • 연무포항12.1℃

모바일 주민등록증, 오늘(14일)부터 전국 발급…3월 28일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4 15:06:21
  • -
  • +
  • 인쇄
정부, 안전성·편의성 검증 완료…금융·공항·병원 등 신원 확인 전 과정 적용
안전성 강화… 블록체인·암호화 적용 및 1개 스마트폰만 발급 가능
4월부터 삼성월렛·카카오·네이버 등 민간앱에서도 사용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 발급 방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오늘(14일)부터 서울·부산·광주 등 주요 지역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와 온라인(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에 근거해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따라서 관공서, 금융기관,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년 12월 27일 시행)으로 15개 은행에서 계좌 개설, 이체한도 상향,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의 업무에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가 완료됐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에 앞서 보안·안전성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암호화 등의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 명의의 1개 스마트폰에서만 발급 가능하며, 분실 신고 시 통신사 연동을 통해 즉시 사용이 중단되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발급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방식과 QR 코드를 활용한 방식 두 가지로 제공된다. IC 주민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방문·온라인 신청 후 앱 설치 후 휴대전화 접촉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IC 주민등록증이 없는 경우 주민센터 방문 후 앱 설치 및 QR 촬영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4월부터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뿐만 아니라 삼성월렛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카카오뱅크 컨소시엄 등 5개 민간 기업의 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에 이어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원 확인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전국 발급을 계기로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원확인 방법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