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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테라투어 |
일본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부관훼리를 이용한 일본 골프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테라투어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7월부터 9월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왕복 부관훼리 탑승, 시모노세키역 도보권 호텔 1박, 야마구치현 산요국제 컨트리클럽 36홀 라운드가 포함된 3박 4일 일정이다.
이번 상품의 특징은 항공편 대신 부관훼리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저녁 부산항을 출발해 선내에서 숙박한 뒤 다음 날 아침 일본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일정 부담을 줄인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운드는 야마구치현에 위치한 산요국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산요국제 컨트리클럽은 36홀 규모 골프장으로 동코스와 서코스를 갖추고 있다.
동코스는 비교적 넓은 페어웨이와 평탄한 레이아웃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장타를 활용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일부 홀에는 워터해저드가 배치돼 있다. 서코스는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로, 고저차와 숲을 활용한 레이아웃이 적용돼 보다 정교한 샷과 코스 공략이 요구된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최근 해외 골프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선박을 활용한 합리적인 일본 골프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관훼리를 이용하면 밤에는 이동하고, 아침부터 현지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어 시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7월, 8월, 9월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객실과 선박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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