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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주창·남경무역·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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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주창, 한국 진출 10주년 맞아 한국 시장 내 협력 강화
신제품 ‘양하블루’, ‘양하골드’ 출시하며 중국 프리미엄 백주 문화 확산 및 시장 확대 추진
▲(왼)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 (오)남경무역 유호성 대표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를 전개하는 중국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份有限公司)과 양하주창 제품을 국내 독점 유통하는 남경무역㈜(대표 유호성),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KCCEA·회장 구광신)가 지난 26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하주창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체결됐다. 세 기관은 중국 프리미엄 백주의 가치를 국내 시장에 보다 널리 알리고, 중식 문화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장쑤성)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주 제조사다. 약 1400년 역사를 가진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제품군인 ‘몽지람’은 지난해 열린 한중 정상회담 만찬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남경무역㈜은 단순 수입·유통을 넘어 한국 시장 내 양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해왔다. 유명 중식 셰프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페어링 디너 행사, SNS 기반 마케팅 등을 통해 프리미엄 중식과 중국 백주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소개해왔으며, 2016년 창업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역시 국내 중식 문화와 중국 주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국내 외식 시장에서 음식과 경험을 함께 즐기는 미식 문화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중식과 주류 페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중국 백주를 단순한 고도주 개념이 아닌 현대적인 미식 경험의 일부로 소개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중국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는 “양하주창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백주와 프리미엄 중식 문화의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은 “중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 술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중국 백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하주창 관계자는 “한국은 프리미엄 주류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남경무역㈜ 및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경무역㈜은 최근 신제품 ‘양하블루’와 ‘양하골드’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양하블루는 과일 향 중심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을 특징으로 하며, 양하골드는 깊은 곡물 향과 숙성된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농향형 백주 제품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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