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9월 고용률 63.7%…역대 최고치 갱신, “취업자 31만2천 명 늘었다”

  • 구름많음창원25.4℃
  • 맑음홍천23.6℃
  • 구름많음장흥25.6℃
  • 맑음군산24.3℃
  • 구름많음속초23.1℃
  • 맑음서청주23.9℃
  • 맑음함양군24.9℃
  • 구름많음북부산26.8℃
  • 맑음고창26.5℃
  • 맑음광양시25.5℃
  • 맑음금산25.4℃
  • 맑음전주26.2℃
  • 맑음이천23.6℃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수원24.3℃
  • 맑음양평23.0℃
  • 맑음울진23.5℃
  • 맑음의성26.7℃
  • 맑음철원22.2℃
  • 구름많음강진군25.7℃
  • 구름많음거제25.8℃
  • 맑음밀양26.8℃
  • 맑음임실25.1℃
  • 맑음대전24.9℃
  • 맑음서산25.0℃
  • 구름많음북창원26.5℃
  • 맑음순천24.6℃
  • 구름많음인제22.4℃
  • 맑음순창군25.5℃
  • 맑음영덕24.3℃
  • 맑음부여25.2℃
  • 맑음북춘천21.7℃
  • 맑음진주25.2℃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포항23.3℃
  • 맑음천안23.9℃
  • 맑음장수24.0℃
  • 맑음영월23.9℃
  • 구름많음양산시27.3℃
  • 맑음고산23.5℃
  • 맑음정읍25.9℃
  • 맑음고창군
  • 맑음추풍령24.0℃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광주26.9℃
  • 맑음인천22.6℃
  • 맑음동해24.3℃
  • 구름많음부산26.6℃
  • 맑음제주25.5℃
  • 구름많음김해시27.3℃
  • 구름많음고흥24.8℃
  • 맑음태백22.3℃
  • 구름많음보성군25.5℃
  • 맑음강릉26.0℃
  • 맑음영천25.1℃
  • 맑음북강릉25.5℃
  • 구름많음성산22.9℃
  • 흐림남해23.1℃
  • 맑음충주24.6℃
  • 맑음세종23.8℃
  • 맑음청주24.6℃
  • 맑음청송군26.3℃
  • 맑음영광군26.2℃
  • 구름많음서울24.2℃
  • 맑음원주25.0℃
  • 구름많음경주시26.1℃
  • 맑음영주23.8℃
  • 구름많음백령도17.2℃
  • 맑음목포24.2℃
  • 맑음정선군24.5℃
  • 맑음제천22.4℃
  • 맑음봉화24.1℃
  • 맑음진도군25.7℃
  • 맑음상주25.0℃
  • 맑음보령26.1℃
  • 맑음부안26.5℃
  • 구름많음해남25.3℃
  • 맑음합천25.4℃
  • 맑음산청24.9℃
  • 구름많음파주22.0℃
  • 구름많음동두천23.5℃
  • 맑음의령군25.6℃
  • 맑음강화22.1℃
  • 맑음흑산도21.7℃
  • 맑음문경24.2℃
  • 맑음울릉도22.8℃
  • 맑음거창24.2℃
  • 맑음춘천21.8℃
  • 맑음안동25.2℃
  • 맑음구미25.2℃
  • 맑음홍성24.0℃
  • 구름많음통영25.1℃
  • 맑음보은23.4℃
  • 맑음완도26.5℃
  • 맑음남원25.6℃
  • 맑음대구25.2℃
  • 맑음대관령21.1℃

9월 고용률 63.7%…역대 최고치 갱신, “취업자 31만2천 명 늘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6:50:43
  • -
  • +
  • 인쇄
30~60대 고용률 상승, 청년층만 하락… 숙박·도소매·여가업 중심 회복세
취업자 31만2천 명 늘며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
▲출처: 고용노동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년 9월 우리나라 15세 이상 고용률이 63.7%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0.4%p 상승, 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4%로 0.5%p 올랐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0.4%p 상승했다. 실업률은 2.1%로 전년과 동일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연령대별 고용률은 ▲30대 81.4%(+1.0%p) ▲40대 80.4%(+0.8%p) ▲50대 77.9%(+0.3%p) ▲60세 이상 48.3%(+0.9%p)로 모두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45.1%로 0.7%p 하락했다. 9월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63.7%)과 경제활동참가율(65.0%), 15~64세 고용률(70.4%)은 모두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이다.

올해 1~9월 평균 고용률(62.9%)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2천 명 증가했다.

이는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로, 2024년 2월(32.9만 명) 이후 19개월 만에 다시 30만 명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2.6만 명), 도소매업(+2.8만 명), 예술·스포츠·여가업(+7.5만 명) 등 소비심리 회복과 명절 특수 효과로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회복세가 뚜렷했다.

건설업은 감소폭이 △13.2만 명에서 △8.4만 명으로 줄었고, 제조업은 △6.1만 명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농림어업은 △14.6만 명 감소로 6개월 연속 두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근로형태별로는 상용직이 34만 명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임시직(4.4만 명)·일용직(0.2만 명)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청년층의 경우 숙박·도소매업 취업자 증가로 취업자 감소폭이 전월 △21.9만 명에서 △14.6만 명으로 완화됐다.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 인구도 4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3.4만 명 감소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정부는 “경력직 선호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청년 고용 어려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경기 회복과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이어가기 위해 내수 활성화, 대외 리스크 관리, AI 기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9월 22일~) 지급 ▲대규모 합동 할인축제(10월 29일~11월 9일) 추진 ▲미국 관세 부과 등 통상 리스크 대응 ▲AI 대전환 및 초혁신경제 30대 프로젝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AI 중심 직업훈련·일경험 지원 및 지역특화 채용박람회를 확대해 기업–청년 간 매칭 기회를 넓힌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