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 단기 해외교육봉사’ 참가 대학 모집 시작...참가 접수 5월 22일까지

  • 맑음영주10.3℃
  • 맑음양평9.6℃
  • 맑음전주12.1℃
  • 맑음서귀포13.8℃
  • 맑음구미13.9℃
  • 맑음문경12.1℃
  • 연무수원8.9℃
  • 맑음강릉14.7℃
  • 연무인천8.2℃
  • 연무부산12.9℃
  • 맑음거창13.3℃
  • 맑음정읍11.7℃
  • 맑음천안10.0℃
  • 맑음부안12.0℃
  • 맑음보령10.1℃
  • 맑음남해12.9℃
  • 맑음영광군11.6℃
  • 맑음경주시14.0℃
  • 맑음영월10.4℃
  • 맑음세종11.1℃
  • 맑음완도13.9℃
  • 흐림동두천6.4℃
  • 맑음의성11.6℃
  • 맑음대관령5.9℃
  • 구름많음서산9.5℃
  • 맑음고산12.2℃
  • 맑음김해시13.8℃
  • 안개백령도4.5℃
  • 맑음북부산14.0℃
  • 맑음동해13.8℃
  • 연무서울7.4℃
  • 맑음임실11.5℃
  • 맑음고흥12.9℃
  • 맑음인제7.5℃
  • 연무대구12.6℃
  • 맑음합천14.3℃
  • 맑음여수11.2℃
  • 맑음통영11.7℃
  • 맑음금산12.3℃
  • 연무북강릉14.1℃
  • 맑음원주8.9℃
  • 맑음거제12.2℃
  • 맑음태백8.4℃
  • 맑음제천9.1℃
  • 맑음울릉도12.1℃
  • 맑음상주11.9℃
  • 연무흑산도12.5℃
  • 맑음남원11.4℃
  • 맑음강진군13.9℃
  • 맑음장수11.1℃
  • 맑음산청13.7℃
  • 흐림강화6.8℃
  • 연무포항13.4℃
  • 맑음충주9.3℃
  • 맑음목포10.9℃
  • 맑음군산11.2℃
  • 맑음봉화10.4℃
  • 연무홍성10.7℃
  • 맑음청주11.6℃
  • 맑음광양시14.0℃
  • 맑음제주14.3℃
  • 흐림파주6.8℃
  • 맑음울산14.6℃
  • 맑음장흥14.5℃
  • 맑음이천9.8℃
  • 맑음보성군11.5℃
  • 흐림춘천6.8℃
  • 맑음영천13.4℃
  • 맑음정선군9.4℃
  • 맑음보은10.7℃
  • 맑음광주11.6℃
  • 연무안동11.3℃
  • 맑음해남12.4℃
  • 맑음청송군11.1℃
  • 맑음순창군10.7℃
  • 맑음순천11.9℃
  • 맑음울진15.3℃
  • 맑음부여11.6℃
  • 맑음대전11.8℃
  • 맑음성산14.2℃
  • 맑음창원12.2℃
  • 맑음양산시14.1℃
  • 맑음고창군12.3℃
  • 연무북춘천6.5℃
  • 맑음진도군12.4℃
  • 맑음의령군12.0℃
  • 맑음서청주10.4℃
  • 흐림철원5.7℃
  • 맑음북창원13.4℃
  • 맑음영덕13.2℃
  • 맑음밀양13.7℃
  • 맑음진주13.1℃
  • 맑음추풍령10.9℃
  • 맑음함양군13.2℃
  • 맑음홍천8.8℃
  • 맑음속초13.0℃
  • 맑음고창12.0℃

‘2025 단기 해외교육봉사’ 참가 대학 모집 시작...참가 접수 5월 22일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6:54:29
  • -
  • +
  • 인쇄
11개 대학 선정해 1억 원 내외 지원…방학 중 4주간 개발도상국 교육 봉사
연합체(컨소시엄) 참여도 허용…"글로벌 교육 리더의 첫걸음"
▲2025년 단기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 모집 안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의 교육 노하우를 세계에 전파할 청년 사절단을 뽑는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28일(월)부터 ‘2025년 교원 해외파견 사업 단기 해외교육봉사’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원 해외파견 사업’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지원과 예비 교원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적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1,3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네팔, 베트남,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탄자니아 등 24개국에서 수학, 과학, 정보통신기술(ICT),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가르치며 'K-에듀' 브랜드를 세계에 알렸다.

올해는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한국 위상과 수원국들의 수요 증가에 부응해 참가 대학 수를 대폭 늘린다. 기존 8개에서 11개 대학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했으며, 단일 대학뿐만 아니라 2개 이상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허용했다.

참가 대학 선정은 5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심사에서는 현지 교육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계획의 적합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하며, 전·현직 교원이 멘토로 함께 참여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정된 대학에는 약 1억 원 내외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항공료, 교수학습 활동비, 체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방학 중 4주 동안 자유롭게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4월 28일(월)부터 5월 22일(목)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국립국제교육원 누리집(www.niied.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들의 사례도 주목받고 있다. 부산대학교 봉사단은 탄자니아 모시 지역 중등학교에서 과학, 수학, 공학 분야 '사이언스 오픈랩(열린 과학 실험실)'을 운영해 현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 특수교육기관에서 장애 학생을 위한 음악회와 연극 수업을 진행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2024년 르완다 교육봉사에 참여한 최OO 학생(한국교원대)은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고, 글로벌 교육자로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단기 해외교육봉사는 단순한 해외 봉사를 넘어, 전 세계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공적개발원조 활동”이라며 “예비 교원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국제교육원은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대학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