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연중 운영…전국 140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참여

  • 맑음서울18.4℃
  • 흐림북부산20.8℃
  • 흐림성산23.5℃
  • 흐림산청18.0℃
  • 흐림양산시20.9℃
  • 흐림울산18.7℃
  • 흐림여수20.5℃
  • 맑음서청주16.6℃
  • 구름많음의성16.7℃
  • 구름많음군산19.8℃
  • 흐림거제20.0℃
  • 안개홍성16.9℃
  • 맑음천안15.7℃
  • 흐림보성군20.0℃
  • 흐림남해19.5℃
  • 맑음세종17.4℃
  • 흐림포항18.9℃
  • 맑음봉화14.1℃
  • 맑음전주20.8℃
  • 구름많음홍천15.3℃
  • 맑음인제15.6℃
  • 맑음보령20.4℃
  • 흐림대구18.4℃
  • 흐림안동16.2℃
  • 맑음장수15.8℃
  • 흐림고산23.7℃
  • 맑음서산19.3℃
  • 맑음파주15.3℃
  • 흐림진도군20.9℃
  • 흐림제주23.5℃
  • 흐림고흥20.3℃
  • 구름많음강화17.5℃
  • 구름많음영광군19.3℃
  • 흐림해남20.9℃
  • 구름많음부안18.6℃
  • 흐림북창원20.8℃
  • 구름많음구미18.0℃
  • 구름많음목포20.2℃
  • 맑음춘천16.2℃
  • 맑음보은14.6℃
  • 흐림김해시20.2℃
  • 맑음충주17.8℃
  • 맑음부여17.4℃
  • 구름많음인천20.1℃
  • 구름많음고창20.0℃
  • 맑음임실17.8℃
  • 구름많음거창17.3℃
  • 흐림강진군20.9℃
  • 흐림밀양19.4℃
  • 맑음동두천17.0℃
  • 맑음이천16.3℃
  • 맑음북강릉20.6℃
  • 흐림의령군18.3℃
  • 흐림영월16.4℃
  • 맑음영주16.0℃
  • 흐림순창군19.1℃
  • 맑음태백14.1℃
  • 맑음강릉20.0℃
  • 흐림경주시17.4℃
  • 흐림문경15.8℃
  • 흐림장흥20.4℃
  • 맑음동해19.6℃
  • 흐림제천14.8℃
  • 맑음대관령11.2℃
  • 흐림정선군15.5℃
  • 흐림흑산도20.7℃
  • 구름많음광주20.2℃
  • 흐림완도20.8℃
  • 흐림함양군18.2℃
  • 구름많음추풍령16.9℃
  • 흐림남원18.9℃
  • 맑음청주18.6℃
  • 박무백령도19.0℃
  • 맑음대전18.8℃
  • 흐림부산21.5℃
  • 맑음원주17.0℃
  • 흐림상주16.2℃
  • 흐림청송군15.9℃
  • 맑음속초20.7℃
  • 흐림순천18.9℃
  • 맑음북춘천16.3℃
  • 구름많음고창군20.2℃
  • 맑음철원15.5℃
  • 흐림광양시20.1℃
  • 맑음수원19.3℃
  • 구름많음정읍19.6℃
  • 흐림합천18.2℃
  • 맑음금산16.8℃
  • 구름많음양평16.3℃
  • 비창원20.3℃
  • 맑음울진17.4℃
  • 비서귀포23.8℃
  • 흐림진주18.5℃
  • 흐림영천16.8℃
  • 흐림통영20.6℃
  • 흐림영덕17.9℃
  • 구름많음울릉도20.9℃

교육부,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연중 운영…전국 140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참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6:56:50
  • -
  • +
  • 인쇄
중앙·시도·시군구 협력 체계 구축…3월부터 상시 운영
건강한 부모 역할·체험활동 등 3개 주제, 총 12개 교육과정 구성
방문·찾아가는 교육·온라인 병행…지역 여건 반영 탄력 운영
▲2026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 부모교육 운영 홍보 포스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3월부터 전국 단위로 운영된다. 지역에 따라 참여 방식과 일정은 다르지만, 공통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연중 진행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와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근거해 교육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2025년 기준 중앙 1곳, 시·도 18곳, 시·군·구 121곳 등 전국 140개소가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 컨설팅과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도서·장난감 대여,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육아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간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강사 양성과 교육자료 제작·보급을 맡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각 지역 센터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공통 부모교육은 세 가지 큰 틀로 구성된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과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부모 역할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다루는 과정이다. 전체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개다.

 

▲출처: 교육부

 


운영 방식은 다양하다. 보호자가 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는 대면 교육과 함께, 어린이집·유치원·직장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도 병행된다.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온라인 교육도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가정양육지원’ 메뉴를 통해 전국 센터 교육 일정으로 연결해 신청할 수 있다. 각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일정과 모집 인원, 운영 시간 등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전 교육 참여자들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접하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인천의 한 참여자는 “아이를 키우며 생긴 궁금증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고, 광주 참여자는 “양육 방법뿐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 참여자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위로가 됐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전했으며, 경북 참여자는 “부모로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는 2025년 공통 부모교육 참여자 소감 일부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부모교육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가 양육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도 및 시군구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