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건설근로자공제회, 초등 2~6학년 교육비 지원...1인당 15만 원 지급

  • 흐림목포17.7℃
  • 맑음태백13.7℃
  • 맑음청송군18.4℃
  • 맑음울진15.3℃
  • 흐림광양시20.3℃
  • 맑음청주27.3℃
  • 맑음춘천24.5℃
  • 흐림거제17.7℃
  • 흐림강진군19.3℃
  • 흐림해남17.9℃
  • 구름많음정선군19.7℃
  • 흐림진주21.0℃
  • 구름많음밀양23.5℃
  • 흐림남해19.7℃
  • 구름많음속초15.0℃
  • 맑음거창23.7℃
  • 흐림통영18.5℃
  • 구름많음광주21.5℃
  • 흐림의령군23.2℃
  • 구름많음충주26.2℃
  • 구름많음홍성22.9℃
  • 흐림산청23.1℃
  • 맑음봉화17.3℃
  • 흐림영광군15.5℃
  • 흐림순천19.3℃
  • 구름많음함양군25.7℃
  • 구름많음영주20.3℃
  • 구름많음인제20.0℃
  • 구름많음백령도11.7℃
  • 구름많음군산19.5℃
  • 구름많음북부산20.9℃
  • 구름많음고창군19.5℃
  • 구름많음제천21.1℃
  • 구름많음대전25.6℃
  • 구름많음보령21.6℃
  • 구름많음북춘천24.1℃
  • 흐림완도18.1℃
  • 맑음파주23.9℃
  • 흐림진도군17.8℃
  • 구름많음홍천23.8℃
  • 구름많음동해15.0℃
  • 흐림흑산도14.7℃
  • 흐림여수17.9℃
  • 구름많음남원24.0℃
  • 구름많음북강릉15.0℃
  • 구름많음부안19.5℃
  • 구름많음의성22.0℃
  • 구름많음부산17.8℃
  • 흐림제주17.4℃
  • 흐림순창군22.9℃
  • 맑음부여25.6℃
  • 구름많음상주22.6℃
  • 맑음문경22.0℃
  • 흐림창원20.8℃
  • 맑음영천17.2℃
  • 맑음영덕13.9℃
  • 맑음철원25.4℃
  • 흐림고창18.9℃
  • 맑음이천25.0℃
  • 맑음울릉도13.3℃
  • 맑음서청주26.7℃
  • 맑음강릉16.4℃
  • 구름많음인천21.4℃
  • 흐림서귀포20.0℃
  • 맑음강화18.7℃
  • 맑음구미23.8℃
  • 흐림고흥17.6℃
  • 맑음동두천25.1℃
  • 구름많음양평26.3℃
  • 맑음임실23.6℃
  • 구름많음울산16.5℃
  • 흐림장흥17.5℃
  • 맑음전주22.8℃
  • 구름많음장수23.5℃
  • 맑음수원22.2℃
  • 맑음서울25.5℃
  • 흐림성산18.0℃
  • 구름많음안동20.6℃
  • 맑음대구21.0℃
  • 맑음천안25.4℃
  • 구름많음보은24.5℃
  • 흐림북창원23.3℃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포항15.5℃
  • 흐림양산시21.2℃
  • 흐림고산16.0℃
  • 구름많음서산19.5℃
  • 맑음금산26.1℃
  • 맑음합천24.6℃
  • 구름많음대관령12.8℃
  • 구름많음원주26.0℃
  • 맑음경주시16.2℃
  • 맑음추풍령22.6℃
  • 구름많음김해시21.0℃
  • 흐림보성군18.3℃
  • 구름많음세종25.8℃
  • 구름많음영월22.0℃

건설근로자공제회, 초등 2~6학년 교육비 지원...1인당 15만 원 지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7:04:29
  • -
  • +
  • 인쇄
2,800명 대상 총 4억 2천만 원 규모, 선착순 마감
지원 범위 확대…1학년만 되던 학용품비, 2~6학년까지 확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건설노동자의 가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 2~6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 2,800명에게 자녀 1인당 1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총 4억 2천만 원 규모로, 선착순 신청 마감 방식이다.

그동안 공제회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에 한해 학용품 구입 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현장의 건설근로자들로부터 “학년이 올라가도 교육비 부담은 줄지 않는다”는 건의가 이어지자, 올해부터 초등학교 2~6학년 자녀까지 15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252일 이상 △직전년도 또는 최근 12개월 적립일수 100일 이상인 근로자에 한해 주어진다.

공제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주요 권역별 대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설근로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열고 약 7천 명의 근로자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 확대”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되었고,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거쳐 이번 대책이 신속히 마련됐다.

지원책은 기록적인 건설경기 침체 상황에서 나왔다. 통계청·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종합건설업체 신규 등록은 284건에 그쳐 2004년 집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대로 폐업은 326건으로 사상 최대치였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3만 9천 명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2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는 곧 임금 감소와 생계 악화로 이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김상인 이사장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근로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자녀 학용품·문제집 구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복지 서비스를 보완하고 더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