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대상 ‘파혼 경험’ 설문조사 실시

  • 흐림문경20.2℃
  • 흐림추풍령19.8℃
  • 흐림포항14.9℃
  • 흐림흑산도19.6℃
  • 흐림고창군21.1℃
  • 흐림금산20.7℃
  • 구름많음대관령12.6℃
  • 구름많음북강릉14.0℃
  • 흐림여수17.6℃
  • 구름많음강화23.7℃
  • 흐림합천19.0℃
  • 흐림임실20.7℃
  • 구름많음홍천27.4℃
  • 구름많음홍성25.4℃
  • 구름많음양평24.4℃
  • 맑음속초13.1℃
  • 흐림정읍21.4℃
  • 흐림거제16.7℃
  • 구름많음청주24.8℃
  • 구름많음서울26.3℃
  • 맑음백령도17.5℃
  • 흐림북부산18.5℃
  • 구름많음원주26.2℃
  • 구름많음영월25.8℃
  • 흐림울산16.1℃
  • 흐림순창군20.0℃
  • 구름많음서청주23.7℃
  • 흐림영광군20.6℃
  • 흐림통영18.4℃
  • 흐림상주19.8℃
  • 흐림대구16.4℃
  • 흐림장흥18.3℃
  • 흐림군산22.0℃
  • 구름많음춘천25.0℃
  • 흐림의성20.4℃
  • 구름많음동두천26.7℃
  • 구름많음동해15.1℃
  • 구름많음제천18.2℃
  • 흐림함양군21.0℃
  • 흐림남해18.2℃
  • 흐림보은20.1℃
  • 흐림전주22.6℃
  • 흐림광양시19.3℃
  • 구름많음인제20.7℃
  • 구름많음부여23.7℃
  • 흐림부안21.1℃
  • 구름많음인천24.0℃
  • 흐림김해시19.1℃
  • 흐림거창19.0℃
  • 흐림산청21.1℃
  • 흐림영덕15.1℃
  • 흐림순천19.7℃
  • 구름많음영주22.5℃
  • 구름많음서산23.4℃
  • 비제주15.7℃
  • 비서귀포17.9℃
  • 구름많음천안23.4℃
  • 흐림고산15.7℃
  • 구름많음태백16.0℃
  • 흐림밀양19.4℃
  • 구름많음이천24.8℃
  • 구름많음철원24.6℃
  • 흐림영천16.3℃
  • 흐림진주18.7℃
  • 흐림울릉도14.3℃
  • 흐림성산16.2℃
  • 흐림진도군16.1℃
  • 구름많음청송군19.1℃
  • 흐림완도15.4℃
  • 구름많음울진16.5℃
  • 구름많음정선군22.6℃
  • 흐림세종23.6℃
  • 흐림남원20.1℃
  • 맑음수원24.6℃
  • 구름많음충주25.4℃
  • 흐림대전22.9℃
  • 흐림부산17.9℃
  • 흐림양산시18.1℃
  • 구름많음파주24.8℃
  • 흐림보령20.9℃
  • 흐림고창20.7℃
  • 흐림해남16.0℃
  • 흐림강진군18.8℃
  • 구름많음강릉16.3℃
  • 흐림목포19.7℃
  • 흐림창원18.5℃
  • 흐림광주20.9℃
  • 흐림구미19.7℃
  • 흐림경주시15.2℃
  • 흐림고흥17.4℃
  • 흐림보성군18.8℃
  • 구름많음북춘천24.9℃
  • 구름많음봉화20.2℃
  • 흐림안동20.1℃
  • 흐림의령군18.5℃
  • 흐림북창원19.2℃
  • 흐림장수19.8℃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대상 ‘파혼 경험’ 설문조사 실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09:00:05
  • -
  • +
  • 인쇄

 

 

최근 인기 예능에서 파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드라마 속에서도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인물들이 공감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미혼남녀들은 파혼 경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500명(남 250명·여 250명)을 대상으로 ‘파혼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인 58%가 파혼 경험이 있는 사람과의 교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는 파혼을 더 이상 낙인으로만 보지 않고, 개인의 과거 경험 중 하나로 수용하는 태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혼의 기준을 묻는 질문엔 ‘결혼 준비 시작 후 취소(23%)’와 ‘상견례 후 취소(2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식장예약 후 취소(16%)’와 ‘결혼식 직전 취소(15%)’, ‘청첩장 돌린 후 취소(13%)’ 등의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파혼 경험이 있는 사람과 교제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10명 중 6명은 ‘지나간 일이라 상관없어서(59%)’라고 답했다. ‘그만큼 상대를 좋아해서(13%)’, ‘더 신중하고 성숙할 것 같아서(11%)’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교제할 수 없다고 답한 응답자의 대다수는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74%)’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결혼에 회의적일 것 같아서(10%)’, ‘주변 시선이 신경 쓰여서(9%)’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한 결혼정보업체 듀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90%는 파혼 경험을 새 연인에게 밝혀야 한다고 응답했다. 밝힌다면, 구체적인 시점으로 ‘썸 초반(33%)’, ‘썸 후반, 연애 시작 직전(29%)’, ‘연애 초기(연애 시작 후 첫 몇 주)(13%)’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파혼으로 이어질 것 같은 가장 큰 문제로는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생활 방식’이 전체 38%에 달했으며 불륜, 거짓말 등 ‘신뢰 문제(29%)’, ‘가족 간 갈등(11%)’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은 ‘가치관 차이(39%)’를, 여성은 ‘신뢰 문제(34%)’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연애 경험이 있는 만 25세~44세 미혼남녀 총 500명(남성 250명·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4.38%p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