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2027학년도 초등 신규교사 2700~2900명 선발…중등은 최대 5100명

  • 흐림보성군19.8℃
  • 맑음고창군18.9℃
  • 구름많음이천15.6℃
  • 흐림광양시19.6℃
  • 흐림정선군15.1℃
  • 흐림거창16.9℃
  • 흐림구미17.6℃
  • 맑음파주14.6℃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청주17.6℃
  • 흐림완도20.7℃
  • 구름많음정읍18.2℃
  • 맑음홍천14.9℃
  • 흐림성산23.1℃
  • 구름많음군산18.3℃
  • 구름많음울진16.2℃
  • 구름많음울산17.6℃
  • 구름많음포항18.3℃
  • 흐림해남20.6℃
  • 맑음문경15.5℃
  • 흐림순창군18.4℃
  • 흐림양산시20.4℃
  • 구름많음제천14.1℃
  • 맑음춘천16.0℃
  • 흐림강진군20.4℃
  • 맑음태백11.3℃
  • 흐림통영20.5℃
  • 맑음동두천14.8℃
  • 구름많음전주18.7℃
  • 구름많음양평16.3℃
  • 흐림대구18.2℃
  • 맑음고창18.3℃
  • 비목포19.9℃
  • 맑음인천18.8℃
  • 맑음대관령10.4℃
  • 흐림산청18.0℃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영주13.3℃
  • 구름많음강화15.9℃
  • 구름많음대전16.8℃
  • 구름많음서울17.5℃
  • 비서귀포23.7℃
  • 흐림청송군15.6℃
  • 구름많음보은14.5℃
  • 구름많음세종16.8℃
  • 맑음인제15.1℃
  • 흐림의성16.3℃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영광군18.8℃
  • 흐림김해시20.0℃
  • 구름많음상주16.3℃
  • 흐림고흥20.1℃
  • 맑음보령17.9℃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진도군20.5℃
  • 흐림순천18.6℃
  • 맑음원주15.6℃
  • 안개안동16.5℃
  • 흐림창원20.5℃
  • 맑음강릉18.0℃
  • 흐림장흥20.0℃
  • 흐림북부산20.3℃
  • 맑음서산16.5℃
  • 구름많음부안18.1℃
  • 구름많음영월15.7℃
  • 구름많음수원16.7℃
  • 구름많음영덕16.5℃
  • 구름많음임실17.1℃
  • 맑음북춘천16.0℃
  • 흐림영천15.8℃
  • 맑음부여16.6℃
  • 구름많음금산16.7℃
  • 흐림함양군17.9℃
  • 흐림합천17.9℃
  • 흐림부산21.1℃
  • 안개홍성15.5℃
  • 흐림북창원20.4℃
  • 맑음서청주14.4℃
  • 흐림남해19.5℃
  • 맑음충주16.5℃
  • 흐림밀양19.1℃
  • 비제주23.5℃
  • 흐림여수20.3℃
  • 흐림남원18.2℃
  • 맑음속초18.3℃
  • 흐림장수15.9℃
  • 흐림고산23.6℃
  • 구름많음봉화12.6℃
  • 흐림흑산도20.5℃
  • 맑음철원13.8℃
  • 흐림거제19.7℃
  • 흐림추풍령15.4℃
  • 흐림의령군18.0℃
  • 맑음천안15.3℃
  • 박무백령도17.7℃
  • 맑음동해16.4℃
  • 구름많음울릉도19.9℃

교육부, 2027학년도 초등 신규교사 2700~2900명 선발…중등은 최대 5100명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12:44
  • -
  • +
  • 인쇄
2027~2030년 중장기 교원수급 방향 발표…학생 수 감소 반영
고교학점제·기초학력·AI 교육 지원 위한 교원 확보 병행
인구감소지역 소규모학교·신도시 과밀학급 지역 맞춤형 배치 강화
▲출처: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 및 교육기본통계 등

 

 



교육부가 2027학년도 공립 초·중등 교과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초등 2700~2900명, 중등 4700~5100명 수준으로 제시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교원 규모를 조정하면서도 고교학점제와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교육 등 국가 교육정책을 뒷받침할 교원은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2030년 중장기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 중장기 교원 운용 계획이다.

교육부는 향후 이 계획을 토대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매년 교원 정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실제 정원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매년 2월 발표된다.

2027학년도 공립 교과교사 신규채용 규모는 초등 2700~2900명, 중등 4700~5100명으로 제시됐다. 이후에는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반영해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조정한다.

2028학년도에는 초등 2600~2900명, 중등 4200~4600명, 2029학년도에는 초등 2500~2800명, 중등 3500~3900명, 2030학년도에는 초등 2500~2800명, 중등 3300~370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채용 인원은 시도교육청별 퇴직과 휴직 규모 등 인력 운용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2027학년도 최종 선발 규모는 오는 9월 공고된다.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립 초등학생은 2025년 229만9000명에서 2030년 160만1000명으로 30.3% 줄고, 2035년에는 136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중학생은 2025년 192만1000명에서 2030년 171만6000명, 2040년에는 96만명으로 줄어 2025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교육부는 이후 초등은 2034년, 중등은 2040년 이후 일시적인 반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부는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교원을 줄이지 않고 지역 여건도 함께 반영하기로 했다.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소규모학교가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정 교원을 배치하고, 신도시 등 학생 유입이 많은 지역은 학교와 학급 신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원 지원을 확대한다.

또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등 교원을 확보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교원도 지속적으로 배치한다. AI·디지털 교육 확대에 맞춰 정보교과 교원도 확충한다.

특히 AI 중점학교는 2026년 1000개교에서 2027년 1500개교, 2028년 20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정보교과 수업 시수도 일반학교보다 늘려 초등은 34시간에서 68시간,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으로 확대하고,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하도록 지원한다.

학령인구 감소는 교원 수급 정책의 가장 큰 변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교원을 감축해서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교학점제와 맞춤형 학습지원, 인공지능(AI) 교육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역할과 전문성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원수급은 학생 수 감소뿐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수요와 환경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중장기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바탕으로 지역균형성장과 국가 인재양성을 뒷받침하는 교육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