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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정책 대토론...실질적 개선안 쏟아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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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 25일(금) 개최

<법무부는 10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이 함께하는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콘텐츠 개선, 청년위원 위촉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 정책 개선을 위해 청년세대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에는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이 참석해 법무부 내 양성평등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법무부 양성평등 정책을 들여다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안이 도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법무부 정책의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콘텐츠에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추가 ▲양성평등주간 기념 공모전에서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시·수필 등 분야 확장 ▲양성평등정책 자문기구 민간위원에 청년위원 위촉 ▲법무부 정책 추진 시 성차별 요소 점검 및 개선 등이 제안됐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법무행정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려면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제안된 정책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성평등정책의 이행 내실화를 높이고,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법무시설을 이용하는 민원인과 정책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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