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오늘(14일) 홍대·신림 등서 ‘청소년 거리상담 총출동’...31개 기관·110명 참여

  • 맑음홍성25.3℃
  • 맑음부여27.7℃
  • 맑음부안21.1℃
  • 맑음충주26.7℃
  • 맑음구미26.9℃
  • 흐림진도군19.2℃
  • 맑음정선군22.8℃
  • 맑음수원25.9℃
  • 맑음경주시19.6℃
  • 구름많음순창군27.0℃
  • 구름많음진주24.7℃
  • 맑음봉화21.9℃
  • 맑음천안26.1℃
  • 맑음울릉도15.0℃
  • 맑음영덕17.8℃
  • 맑음서울26.9℃
  • 흐림해남20.8℃
  • 구름많음북춘천27.0℃
  • 맑음추풍령25.3℃
  • 맑음청송군23.0℃
  • 맑음청주27.3℃
  • 맑음남원28.1℃
  • 흐림남해20.6℃
  • 구름많음부산22.6℃
  • 맑음보령25.0℃
  • 맑음북강릉18.9℃
  • 맑음양산시26.8℃
  • 맑음군산19.9℃
  • 구름많음창원24.1℃
  • 구름많음제주18.2℃
  • 맑음거창26.0℃
  • 흐림보성군20.6℃
  • 구름많음북창원27.4℃
  • 맑음영천22.3℃
  • 맑음포항17.1℃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세종26.7℃
  • 맑음의령군26.7℃
  • 구름많음김해시25.1℃
  • 구름많음광주25.9℃
  • 흐림광양시22.4℃
  • 맑음강릉20.8℃
  • 구름많음고창23.6℃
  • 맑음동해18.3℃
  • 구름많음영광군19.4℃
  • 맑음성산18.9℃
  • 흐림여수18.8℃
  • 맑음합천27.2℃
  • 맑음홍천27.4℃
  • 흐림순천22.2℃
  • 맑음영월25.1℃
  • 맑음함양군27.2℃
  • 흐림거제20.9℃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양평26.0℃
  • 맑음장수25.5℃
  • 맑음울진18.2℃
  • 맑음원주27.8℃
  • 맑음대구23.9℃
  • 맑음춘천27.1℃
  • 맑음태백17.7℃
  • 맑음의성26.5℃
  • 맑음제천25.0℃
  • 맑음밀양26.4℃
  • 구름많음백령도15.5℃
  • 맑음임실27.1℃
  • 구름많음고산18.8℃
  • 맑음대전28.0℃
  • 맑음동두천27.7℃
  • 맑음산청26.5℃
  • 맑음서청주26.0℃
  • 맑음인제23.2℃
  • 맑음서산24.3℃
  • 맑음고창군26.2℃
  • 맑음전주26.7℃
  • 맑음안동24.1℃
  • 맑음영주24.6℃
  • 맑음보은25.6℃
  • 흐림장흥20.9℃
  • 맑음서귀포22.4℃
  • 맑음대관령15.6℃
  • 맑음철원25.9℃
  • 흐림흑산도16.1℃
  • 맑음파주26.2℃
  • 구름많음북부산25.5℃
  • 흐림고흥19.9℃
  • 맑음울산21.1℃
  • 맑음정읍26.0℃
  • 맑음금산27.5℃
  • 맑음이천26.2℃
  • 흐림통영21.1℃
  • 맑음속초17.6℃
  • 맑음문경25.8℃
  • 흐림강진군21.8℃
  • 흐림목포20.6℃
  • 맑음강화22.1℃
  • 맑음상주26.5℃

서울시, 오늘(14일) 홍대·신림 등서 ‘청소년 거리상담 총출동’...31개 기관·110명 참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7:15:44
  • -
  • +
  • 인쇄
가출 예방·위기청소년 보호·진로상담까지 ‘올해 마지막 대규모 아웃리치’
신림역, 천호로데오거리, 홍대 레드로드 광장, 강서 미리내공원, 상산 어린이공원 등 5곳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 날인 14일 서울시가 청소년 밀집 지역 다섯 곳에서 연말 최대 규모의 ‘청소년 거리상담(아웃리치)’을 펼친다. 시험이 끝난 시기에 청소년들이 흔들리기 쉬운 점을 고려해, 가출 예방과 위기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청소년가출 예방과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31개 청소년 관련 기관과 함께 홍대·신림·천호·강북·강서 등 5개 지역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거리상담은 가정 갈등, 폭력, 방임 등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꾸준히 운영해온 사업이다.

올해만 해도 서울시는 3월·6월·9월·10월 총 네 번의 상담을 진행해 5,262명의 청소년을 만나 3만 8,386건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5차 상담은 2025년의 마지막 아웃리치다.

이번 아웃리치는 ▲강북구 상산어린이공원 ▲강동구 천호로데오거리 ▲관악구 신림역사 안 ▲강서구 미리내공원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광장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거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청소년쉼터, 청소년센터, 상담복지센터 등 31개 기관에서 나온 1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상담 내용도 기존보다 폭넓다. 가정 내 갈등,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또래 관계 같은 일반 상담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온라인 유인 등 위험 상황 대응 교육, 지역안전망 안내 등 가출 예방 교육이 함께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응원배지 만들기, 소원나무 꾸미기 등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천호로데오거리에서는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도 등장한다. 이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2009년부터 운영해온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로, 진로 탐색, 직업적성 검사,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동형 서비스다.

서울시는 청소년 보호체계도 꾸준히 확장해왔다. 현재 17개 청소년쉼터와 2개 자립지원관을 통해 주거·학업·심리·자립을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쉼터 퇴소 청소년에게는 자립수당·임대주택·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