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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2026 엔젤스배 5x5 농구대회’ 성료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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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단장·전현직 프로농구 선수 참여…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 의미 더해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제공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가 주최하고 엔젤스농구단이 주관한 ‘2026 엔젤스배 5x5 농구대회’가 지난 5월 23일 토요일, 대구 칠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과 성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 행사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참가 선수와 학부모, 지역 관계자, 후원사, 관람객들이 함께했으며, 경기와 응원, 부모 참여 이벤트, 후원 부스 운영 등이 이어지며 체육관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농구인 한기범 단장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기범 단장은 현장을 찾은 유소년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농구를 통한 건강한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인 김동량, 권순우, 양재혁이 함께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들은 참가 선수들에게 농구에 대한 동기부여와 격려를 전하며,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회 운영은 엔젤스농구단 권성진 원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권지윤 부원장도 현장 운영과 선수 관리, 참가자 지원에 함께하며 대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엔젤스농구단은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참여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이지선 봉사회장도 행사 현장에서 봉사 활동과 후원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하며 대회의 나눔 취지를 더했다. 이지선 봉사회장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회는 ANGELS 5x5 농구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경기 현장에서는 어린 선수들의 진지한 플레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 지도자들의 세심한 운영이 어우러지며 유소년 스포츠 행사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제공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음료와 커피 판매 수익금 후원, 후원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참여가 이뤄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후원 안내문에는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권재행 이사장은 “이번 엔젤스배 농구대회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리이자,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국다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소년,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을 연결하는 나눔과 봉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이지선 봉사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다문화재단 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엔젤스농구단 권성진 원장은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배우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며 “한기범 단장님과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들이 함께해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동기부여를 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소년 농구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엔젤스농구단 권지윤 부원장은 “아이들이 경기 안에서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유소년 스포츠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느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문화 행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다문화·지역사회·유소년 스포츠·후원 활동이 하나의 장에서 연결되면서, 스포츠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2026 엔젤스배 5x5 농구대회는 승패를 넘어 참여와 응원, 후원이 함께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농구공 하나로 아이들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모였고, 그 열정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졌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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