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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9월 6일 개최...“여의도 한강변이 청소년 락페스티벌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7: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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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팀 중 결선 20팀 무대…데이브레이크 축하 공연·다채로운 체험 부스 마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 한강공원이 청소년 뮤지션들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제3회 ‘2025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경연대회와 인기 밴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지향한다. 지난해에는 실내에서 열려 1,000여 명이 함께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강공원 야외무대로 옮겨 더 많은 시민과 어울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메인 행사인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26개 팀(575명) 중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보컬·밴드 부문 각 10팀, 총 20팀이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지난 8월 음악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을 받아 발성·호흡, 표현력, 전달력을 다듬었으며, 결선에서 자작곡부터 글로벌 팝 명곡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문 음반 제작, 공연 무대·연습 공간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제공돼 음악 산업 도전 기회를 넓힌다.

경연대회 후에는 ‘청춘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적 영감을 전한다. 별도의 버스킹 무대에서는 청소년 뮤지션들이 보컬, 랩, 댄스 등 자유로운 공연을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음악·연기 진로 체험, 악기 놀이, 스탬프 투어, 그립톡·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LP 감상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시 대표 교육사다리 정책인 서울런 안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2024년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현장 사진 (실내 행사) | 서울시 제공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만 행사 당일 많은 비가 내릴 경우 공연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실내로 변경된다.

행사 정보는 서울시 청소년 종합포털 ‘청소년몽땅’(seoulyouthportal.kr)과 공식 홈페이지(www.2025sym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6956-1870으로 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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