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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베스트 |
전국 과학고등학교의 소집면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온라인 교육 브랜드 엠베스트가 과학고 지원자를 위한 면접 대비 콘텐츠를 제공한다.
엠베스트는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고 면접 모의고사’와 ‘과학고 면접 기출풀이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고 소집면접은 중학교 수학·과학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력과 논리적 설명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단순한 개념 암기보다 주어진 문항을 분석하고 풀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엠베스트의 과학고 면접 모의고사는 전국 22개 과학고의 출제 경향을 고려한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한성과 세종, 경기북과고 등 기존 20개 과학고의 최근 5개년 기출문항을 분석해 학교별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했다.
올해 신설된 분당중앙과고와 부천과고의 경우 기존 과학고의 출제 경향을 토대로 예상 문항을 구성했다.
모의고사는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회분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시험 시간은 약 50분으로, 응시자는 PC 또는 전용 학습기기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고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험 이후에는 전문 평가위원의 첨삭과 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제출한 구상지와 답변 내용을 분석해 논리적 보완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영역별 강점과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면접관의 평가 관점을 반영한 면접 평가표와 개별 총평을 제공하며, 출제진의 해설강의와 추가 심화 문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출문제 중심의 학습 콘텐츠도 마련했다. ‘과학고 면접 기출풀이 강좌’는 2026학년도 과학고 소집면접에 출제된 문항을 학교별로 정리하고, 문제 해결 과정과 답변 구성 방법을 설명하는 강좌다.
지원 학교의 기출문제뿐 아니라 전국 과학고의 면접 문항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다양한 출제 유형을 접하고 사고 과정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엠베스트는 모의고사와 기출풀이 강좌를 연계해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첨삭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영역을 보완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낯선 문항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풀어내려면 충분한 실전 연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입시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과학고 합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한 면접 대비 콘텐츠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베스트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과학고를 포함한 영재학교·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 입시에서 총 1,77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10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누적 합격생은 1만 5,596명으로 집계됐다.
엠베스트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매출 비교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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