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 구름많음홍천27.2℃
  • 구름많음인제25.4℃
  • 맑음대구27.7℃
  • 맑음북강릉24.5℃
  • 맑음진주27.7℃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서산28.1℃
  • 구름많음서귀포25.2℃
  • 구름많음해남26.5℃
  • 맑음충주28.5℃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산청28.3℃
  • 흐림춘천25.7℃
  • 흐림파주24.5℃
  • 구름많음태백20.0℃
  • 맑음거창27.3℃
  • 맑음의성28.0℃
  • 맑음임실28.0℃
  • 맑음밀양28.5℃
  • 맑음청송군25.5℃
  • 맑음영월28.6℃
  • 구름많음여수25.0℃
  • 맑음의령군28.7℃
  • 맑음고창29.1℃
  • 맑음합천28.7℃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북부산26.9℃
  • 구름많음부산25.7℃
  • 흐림철원25.8℃
  • 맑음울산23.6℃
  • 맑음동해24.1℃
  • 맑음홍성28.9℃
  • 맑음부안28.5℃
  • 맑음금산30.0℃
  • 맑음울진23.6℃
  • 흐림동두천25.7℃
  • 구름많음강진군27.0℃
  • 맑음울릉도23.1℃
  • 맑음광주29.9℃
  • 맑음순창군28.4℃
  • 구름많음이천27.9℃
  • 맑음함양군28.1℃
  • 구름많음안동27.0℃
  • 맑음목포28.0℃
  • 맑음청주29.3℃
  • 구름많음진도군25.9℃
  • 맑음양산시27.2℃
  • 맑음천안28.3℃
  • 맑음김해시26.5℃
  • 구름많음서울27.3℃
  • 맑음고창군29.3℃
  • 맑음상주28.9℃
  • 비백령도17.7℃
  • 맑음포항23.5℃
  • 맑음세종28.7℃
  • 맑음장수26.5℃
  • 구름많음봉화23.4℃
  • 구름많음고산24.3℃
  • 맑음강릉25.0℃
  • 맑음영천25.6℃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문경27.4℃
  • 맑음서청주28.2℃
  • 맑음군산29.7℃
  • 구름많음수원28.0℃
  • 구름많음원주28.1℃
  • 맑음대전28.9℃
  • 구름많음장흥26.7℃
  • 흐림강화23.7℃
  • 구름많음대관령19.3℃
  • 맑음영광군27.9℃
  • 구름많음광양시26.8℃
  • 구름많음인천25.4℃
  • 맑음정읍30.2℃
  • 맑음구미29.2℃
  • 맑음부여29.5℃
  • 맑음추풍령27.3℃
  • 맑음남원28.8℃
  • 구름많음영주27.1℃
  • 흐림북춘천26.0℃
  • 맑음보은27.1℃
  • 맑음창원27.4℃
  • 맑음제천26.3℃
  • 구름많음완도26.8℃
  • 흐림고흥26.3℃
  • 흐림양평26.6℃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속초23.4℃
  • 맑음북창원27.6℃
  • 맑음보령27.7℃
  • 구름많음정선군26.4℃
  • 맑음순천25.8℃
  • 맑음전주30.9℃
  • 맑음경주시26.1℃
  • 구름많음흑산도24.6℃
  • 구름많음통영25.6℃
  • 구름많음보성군26.7℃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7:55:42
  • -
  • +
  • 인쇄
10월 고용동향, 서비스업 중심 성장 속 취업 취약계층 해소 위한 정책 필요
서비스업 호조 불구...건설업·자영업 고용 감소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 지표가 개선되었으나, 청년층과 건설업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10월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참가율 또한 64.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취업자 수 증가세는 둔화되어 10월에는 8.3만 명 증가에 그쳤다. 특히 청년층, 건설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 보건복지업(+9.7만 명), 교육서비스업(+8.4만 명) 등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고,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각각 6.8만 명, 7.7만 명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이 고용시장을 견인했다.

반면 제조업은 -3.3만 명 감소했으며, 건설업과 농림어업도 각각 -9.3만 명, -6.7만 명 감소해 경기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

연령별 고용률에서는 30대와 40대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각각 1.5%p, 1.8%p 증가해 중장년층 고용이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 고용률은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은 0.8%p 하락한 45.6%를 기록하며, 청년 실업률은 5.5%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비임금 근로자 수와 자영업자 수는 각각 1.5만 명, 3.7만 명 감소해 자영업계의 고용 안정성도 약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경기 회복과 고용 증가세 유지를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62조 원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공공부문에서도 건설업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내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청년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서비스업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정부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