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선 화공 71점·일반행정 87점 등…내달 5~6일 면접, 최종합격자 3월 20일 발표
지방인재·양성평등 27명 추가 합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 65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9일 발표했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서는 과학기술직군 391명, 행정직군 260명이 각각 합격했다. 선발 예정 인원(500명) 대비 약 1.3배수가 2차 문턱을 넘었다.
주요 모집단위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행정직군이 과학기술직군보다 높게 형성됐다. 행정직군에서는 △일반행정 87.00점 △고용노동 87.00점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직군 주요 직류 합격선은 △화공 71.00점 △전기 66.00점 △일반기계 64.00점 등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1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급 공채 평균연령(28.3세)보다 0.8세 상승한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4.4%(419명)로 가장 많았으며, △30~39세 30.5%(199명) △40~49세 4.5%(29명) △50세 이상 0.6%(4명) 순이었다. 18~19세 합격자는 없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52명(69.4%), 여성이 199명(30.6%)으로 조사됐다.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목표 비율에 미달할 경우 점수가 높은 해당 성별을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통해 총 15명(일반기계 2명, 전기 1명, 일반토목 4명, 고용노동 8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직류에서 12명이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은 오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3월 20일이다.
면접시험 응시를 포기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2월 20일 하루 동안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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