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 맑음창원8.6℃
  • 박무서울6.1℃
  • 맑음김해시8.8℃
  • 맑음동해11.4℃
  • 맑음강진군8.3℃
  • 맑음속초11.4℃
  • 맑음태백5.3℃
  • 맑음고창군8.5℃
  • 맑음의령군5.0℃
  • 맑음북창원9.0℃
  • 맑음거창4.0℃
  • 맑음광양시8.7℃
  • 맑음충주4.6℃
  • 흐림파주4.9℃
  • 맑음거제8.2℃
  • 연무청주6.3℃
  • 구름많음고흥9.0℃
  • 맑음상주7.1℃
  • 맑음군산6.8℃
  • 맑음여수7.6℃
  • 박무인천5.6℃
  • 맑음영월2.6℃
  • 맑음봉화5.8℃
  • 맑음통영9.8℃
  • 연무홍성8.8℃
  • 맑음영광군8.1℃
  • 맑음서귀포12.6℃
  • 구름많음장흥7.0℃
  • 맑음문경7.0℃
  • 맑음서청주4.9℃
  • 맑음정읍9.0℃
  • 맑음남해7.6℃
  • 구름많음춘천3.5℃
  • 맑음합천6.5℃
  • 맑음홍천3.7℃
  • 맑음부안7.9℃
  • 맑음정선군5.4℃
  • 맑음장수4.7℃
  • 맑음함양군4.8℃
  • 맑음영주4.6℃
  • 연무울산10.3℃
  • 맑음보성군7.2℃
  • 흐림강화4.7℃
  • 맑음천안5.7℃
  • 맑음산청5.2℃
  • 맑음구미6.1℃
  • 연무부산9.8℃
  • 맑음보령9.1℃
  • 맑음고산11.3℃
  • 맑음울진11.9℃
  • 연무대구7.1℃
  • 맑음청송군6.5℃
  • 연무포항9.8℃
  • 맑음경주시10.2℃
  • 맑음영덕9.1℃
  • 맑음서산7.6℃
  • 안개백령도4.5℃
  • 맑음부여5.3℃
  • 흐림철원4.2℃
  • 맑음양산시8.9℃
  • 맑음강릉10.9℃
  • 맑음추풍령6.0℃
  • 맑음울릉도9.5℃
  • 맑음임실5.4℃
  • 연무안동5.1℃
  • 맑음순천9.1℃
  • 맑음제주13.2℃
  • 맑음진도군9.7℃
  • 맑음진주6.9℃
  • 맑음세종5.1℃
  • 맑음영천7.2℃
  • 맑음성산13.2℃
  • 맑음남원4.0℃
  • 맑음고창8.7℃
  • 구름많음인제4.6℃
  • 맑음금산3.8℃
  • 맑음완도8.4℃
  • 맑음원주4.5℃
  • 박무수원5.7℃
  • 맑음순창군4.0℃
  • 맑음전주9.0℃
  • 맑음대관령2.8℃
  • 박무대전6.0℃
  • 흐림동두천4.8℃
  • 맑음북부산10.3℃
  • 구름많음이천4.5℃
  • 구름많음해남9.8℃
  • 맑음보은4.6℃
  • 연무광주5.5℃
  • 박무북춘천3.5℃
  • 맑음흑산도11.3℃
  • 맑음목포6.9℃
  • 맑음밀양5.8℃
  • 연무북강릉11.3℃
  • 맑음제천3.7℃
  • 구름많음양평3.4℃
  • 맑음의성4.9℃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8:36:51
  • -
  • +
  • 인쇄
주요 혐의...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
1차 종결(24명 송치·5명 불송치)
69명 입건-현직 교원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사교육 카르텔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 69명 중 24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사교육 카르텔’ 사건을 수사, 현재까지 총 69명(24건)이 입건되었고, 이 중 24명이 송치되어 1차 종결됐다.

수사는 교육부와 감사원의 수사의뢰, 자체 첩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입건된 69명 중 현직 교원이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으로, 주요 혐의는 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이다.

현직 교사들이 사설 문항을 제작하여 다수의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금원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문항 판매 시 평가원 주관 출제본부 참여가 불가함에도 허위 자격심사자료를 작성,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현직 교사 A 등 14명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대형 입시학원에 수능 관련 사설 문항을 제작, 제공한 대가로 최대 2억 5,4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넘겨졌다.

특정 교사 A는 2022년 5월, 2023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검토진으로 참여하며 알게 된 출제 정보를 이용해 문항을 제작, 이를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현직 교사 B 등 19명은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위원 결격사유(상업용 수험서 집필)를 숨기고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송치됐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통해 ‘공교육의 교사와 사교육업체 간 문항 판매 관행’을 근절하고자 하며,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남은 사교육 카르텔 사건과 관련된 40명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정한 입시 절차와 건전한 교육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교육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