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2025~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진...대입 공정성 높이고 고교교육 연계 강화

  • 흐림양평1.9℃
  • 맑음고흥7.6℃
  • 맑음보성군4.9℃
  • 맑음영월-0.9℃
  • 구름많음천안3.2℃
  • 맑음추풍령1.8℃
  • 맑음정읍6.3℃
  • 맑음세종2.6℃
  • 연무포항7.9℃
  • 맑음보령7.4℃
  • 박무인천4.7℃
  • 맑음고창군5.8℃
  • 맑음금산-0.2℃
  • 맑음진주2.2℃
  • 맑음성산12.2℃
  • 맑음통영7.6℃
  • 박무홍성5.3℃
  • 맑음서귀포11.3℃
  • 박무대전2.9℃
  • 맑음영천5.3℃
  • 맑음경주시7.8℃
  • 맑음대관령1.1℃
  • 맑음제주11.5℃
  • 맑음고산10.8℃
  • 맑음남원0.3℃
  • 맑음고창5.4℃
  • 맑음밀양2.3℃
  • 맑음양산시5.7℃
  • 맑음광양시6.3℃
  • 흐림동두천4.3℃
  • 박무서울5.4℃
  • 구름많음인제3.2℃
  • 맑음제천-0.1℃
  • 맑음문경3.6℃
  • 맑음장수0.1℃
  • 구름많음부여1.8℃
  • 맑음속초9.8℃
  • 맑음북창원5.7℃
  • 맑음충주2.1℃
  • 흐림강화4.0℃
  • 맑음의성0.0℃
  • 연무광주4.1℃
  • 연무북강릉9.5℃
  • 맑음춘천1.0℃
  • 맑음서산5.7℃
  • 맑음임실0.7℃
  • 맑음부안5.8℃
  • 맑음보은0.8℃
  • 연무대구3.6℃
  • 맑음태백3.9℃
  • 맑음봉화3.6℃
  • 맑음영광군5.0℃
  • 맑음영덕6.9℃
  • 맑음김해시6.5℃
  • 연무울산8.0℃
  • 맑음진도군5.5℃
  • 맑음남해4.7℃
  • 맑음청송군2.2℃
  • 맑음거창0.7℃
  • 맑음강릉9.5℃
  • 맑음여수5.7℃
  • 맑음안동1.8℃
  • 맑음거제6.1℃
  • 맑음산청0.9℃
  • 구름많음정선군3.2℃
  • 구름많음서청주1.3℃
  • 맑음울릉도8.3℃
  • 맑음흑산도9.3℃
  • 맑음전주5.2℃
  • 맑음창원6.3℃
  • 흐림파주4.3℃
  • 구름많음홍천1.2℃
  • 맑음상주1.9℃
  • 박무수원4.1℃
  • 맑음북부산6.2℃
  • 흐림철원3.8℃
  • 맑음함양군0.2℃
  • 흐림이천1.6℃
  • 맑음장흥2.7℃
  • 맑음의령군0.8℃
  • 연무청주3.5℃
  • 맑음해남6.2℃
  • 맑음순천2.9℃
  • 맑음완도6.2℃
  • 맑음부산8.3℃
  • 맑음동해10.4℃
  • 맑음순창군0.4℃
  • 구름많음원주1.5℃
  • 박무목포4.8℃
  • 맑음울진9.4℃
  • 박무북춘천0.1℃
  • 맑음강진군2.8℃
  • 맑음영주1.3℃
  • 맑음합천1.7℃
  • 맑음구미2.2℃
  • 안개백령도3.9℃
  • 맑음군산3.5℃

교육부, ‘2025~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진...대입 공정성 높이고 고교교육 연계 강화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9:36:30
  • -
  • +
  • 인쇄
80개 대학 선정해 2년간 지원…자율공모사업 통해 대학 특성화도 추진
자율공모사업 16개 대학 선정…대입 정보 제공·입학사정관 교육 등 4개 분야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가 대학 입학 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고교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3월 6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된 정책으로, 올해는 80개 내외 대학을 새롭게 선정해 2년간 지원한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 간 연계를 확대하고, 2028 대입개편안에 맞춘 새로운 전형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이 대입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으로 운영된다. 기본사업을 수행하는 대학들은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입시 정보 접근성 확대 △사교육 부담 완화 △고교교육과 대학 입시 간 연계 확대 등의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16개 내외 대학이 자율공모사업까지 추가로 수행하면 대학별 특성에 맞는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본 사업비 대비 55%의 추가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율공모사업은 대학이 기존 사업만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① 고교교육과 대학입학전형 간 연계 강화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확대한다. 선택과목 개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외지역 학생 대상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고교 교육과 대학 입시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인재상과 학습 방향을 반영해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춘 새로운 전형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② 대입 정보 접근성 확대 및 사교육 부담 완화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시설명회 및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별 고사 출제 시 공교육 범위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해 사교육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회균형·지역균형선발 등 법적 의무 선발 비율 준수를 대학에 강조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③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블라인드 평가 및 대입전형 회피·배제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적용한다.

또한, 퇴직 입학사정관의 재취업 제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이 자체 감시 및 취업 현황조사를 강화하도록 유도한다.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고용 안정화 및 체계적인 교육·훈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자율공모사업은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고교 교육과정 직접 지원 △대입전형 운영 개선(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 △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총 16개 대학 내외가 선정되며, 기존 사업비 외에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기본사업만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를 대학이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14일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 사전 접수한 대학은 4월 24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 및 선정 평가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희 인재정책기획관은 “2025~2026년은 대학들이 2028 대입개편안 취지를 반영해 새로운 입학전형을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이 공교육을 반영한 대입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