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인터뷰Ⅱ] 2016년도 국가직 7급 공채 세무직 최고득점자 오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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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Ⅱ] 2016년도 국가직 7급 공채 세무직 최고득점자 오상훈 씨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12-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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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jpg▲ 오상훈 (2016년 국가직 7급 공채 세무직 최고득점자)
 
4) 헌법

저는 전효진 선생님의 수업을 만족하면서 들었고, 헌법이 어렵다고 생각한 만큼 공부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1월초부터 기본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그 때는 제대로 복습을 하지 않고 진도를 빨리 빼야겠다는 생각에 하루에 2~3강 정도를 듣다가, 나중에는 통치구조 부분을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을 때는 최대한 익숙해진다는 생각으로 접근했고, 그 후 연달아 스피드 강의를 들었는데 이 때는 하루 3강씩 진도를 나가고 그 다음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였습니다. 스피드 강의 때는 기본서를 위주로 기출문제집을 보조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4월에 국가직 9급 시험 준비를 하면서 잠시 헌법 공부를 멈추고 시험을 본 후에, 남은 부분 강의를 들었고, 5월초부터 기출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월에 헌법 공부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때는 기출문제집을 위주로 기본서를 참고용으로 공부를 했는데, 하루에 3강을 나가고 그 날 복습하는 것을 저만의 원칙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헌법 공부양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강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굉장히 벅찼고, 헌법 공부를 하면서 다른 과목 밸런스도 맞춰야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기출강의까지 쫓아간 뒤에, 올해 헌법 최신판례 특강과 압축회독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압축회독을 들으면서, 실력이 급성장 한 것 같았고, 정말 빠른 시간 동안 회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압축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면서 그 범위에 맞춰 헌법 OX를 풀었습니다. 헌법 OX를 풀고 난 후에, OX 강의를 들었고, 그 때 개인적으로 국가직, 서울시, 국회직 78급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풀었습니다. 기출문제집도 있었지만, 전수로 풀기에는 문제양이 너무 많았고, 다른 종류의 시험까지 건드리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기본서 회독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효진 선생님의 전 범위 모의고사 6회분을 풀면서 정리했고, 다시 한 번 추가된 최신 판례 특강을 들었습니다.

 

5) 세법

세무사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듣지는 않았고, 공개특강으로 개정 세법 강의를 들었고, 노희양 선생님의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 읽다가 점차 핵심 요약집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4월 국가직 시험을 앞두고는 세법 기출문제집과 세법 OX 문제집을 전수로 풀었고, 헷갈리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노희양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사면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뒤에 동형 모의고사도 있는데, 저에겐 그 문제들을 반복해서 푸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한 달 전쯤에는 남정선 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도 프린트를 해서 풀었는데, 실전 문제보다 난이도가 있으면서 중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짚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막판에는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프린트해서 풀었는데 그것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출문제집만 반복해서 보다보면 단원별로 문제를 풀게 되고, 이미 답이 기억나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6) 회계학

회계학 역시 세무사 공부를 하면서 어느 정도 기본을 익혔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회계학 특성상 계산문제가 많아 평상시에 시간을 재고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9급의 경우에는 정부회계 뿐만 아니라 원가회계까지 시험범위이기 때문에, 빠짐없이 공부하려고 하였습니다. 교재는 오정화 선생님의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그리고 정부회계를 보았고, 9급 시험을 보기 전에 오정화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사서 전수로 풀었습니다. 정부회계는 2월 초쯤에 강의를 처음으로 들었고, 통학 시에 몇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9급 시험이 끝난 후에는, 회계 1000제와 동형 모의고사 15회분을 풀었습니다. 회계 1000제의 경우에는 문제 난이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까지 정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20~30문제 정도 푸는 것이 목표였고, 남는 시간에 기출문제를 연도별, 시행처 별로 프린트 하여 다시 한 번 풀었습니다. 6월쯤에는 집에서 동형 모의고사 15회분을 하루에 한 회분씩 풀었고 시험을 약 한 달~ 한 달 반 정도 남겨두고는 기출플러스, 회계 1000, 동형 모의고사를 번갈아가며 풀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말문제도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오정화 선생님의 기본서와 제가 예전에 공부하던 재무회계 책의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7) 경제학

경제학은 제가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평소 경제 쪽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학교를 다니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은 1월초부터 김판기 선생님의 강의를 하루에 4~5강씩 들었고, 1월말에 완강을 했습니다. 그 뒤로는 미거시 서브노트를 통학 중에 보면서 복습했고, 3월 초쯤에 기본서를 다시 보면서 헷갈리는 부분들만 기본 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9급 시험이 끝난 후에, 객관식 책을 사서 4월 말까지 매일 미,거시 문제집을 풀었고 5월 초부터 객관식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후 신경수, 이상근 선생님의 진도별,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고, 추가적으로 정병렬 선생님의 7급 경제학 기출문제집과 하루에 끝장내기 경제학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집과 서브노트 등으로 정리하였습니다.

 

Q. 가장 취약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또 그 과목을 어떻게 보완하였나요?

가장 취약했던 과목은 헌법이었습니다.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았고 기출문제집을 사서 한 번 본 후에 제대로 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출문제집 보다는 기본서와 최신 판례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기출문제집 대신 제가 직접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보았습니다. 대신 빠지는 부분 없이 최대한 꼼꼼히 보려고 했고 모르는 것은 틀리더라도 아는 것을 틀리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Q.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그리고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나요?

면접의 경우 9급은 인강을 들었고, 7급은 실강을 들었습니다. 9급 면접을 준비할 때는 7급 필기시험이 겹쳐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했고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내용과 저만의 경험, 생각들을 잘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9급 때는 준비했던 내용이 나와서 무난하게 볼 수 있었고 7급 면접의 경우에는 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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