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30세 83.2% “비혼 긍정적”, 4명 중 1명은 “비혼 계획있어”

  • 구름많음정선군6.1℃
  • 맑음보령8.6℃
  • 구름많음태백4.8℃
  • 흐림청주14.0℃
  • 구름많음강화11.4℃
  • 구름많음보은8.1℃
  • 흐림완도14.8℃
  • 흐림영천10.4℃
  • 구름많음춘천9.6℃
  • 구름많음홍천9.0℃
  • 흐림진주13.3℃
  • 흐림보성군12.8℃
  • 흐림부안12.8℃
  • 구름많음속초10.5℃
  • 구름많음강릉8.5℃
  • 흐림대전12.6℃
  • 구름많음천안9.9℃
  • 흐림통영15.0℃
  • 흐림고창군12.5℃
  • 구름많음인천14.0℃
  • 흐림고산15.3℃
  • 박무홍성10.1℃
  • 구름많음파주10.1℃
  • 흐림의성6.5℃
  • 흐림남해15.0℃
  • 흐림장수11.5℃
  • 흐림의령군12.2℃
  • 흐림광양시16.1℃
  • 구름많음부여8.9℃
  • 구름많음서산9.0℃
  • 맑음영주6.2℃
  • 구름많음북강릉8.1℃
  • 흐림추풍령10.2℃
  • 흐림안동8.5℃
  • 구름많음서청주8.7℃
  • 흐림부산15.5℃
  • 흐림김해시14.5℃
  • 흐림장흥12.9℃
  • 흐림제천3.9℃
  • 구름많음고흥13.8℃
  • 흐림창원15.7℃
  • 흐림순창군13.5℃
  • 흐림흑산도14.7℃
  • 구름많음충주10.0℃
  • 구름많음인제6.7℃
  • 흐림거제14.5℃
  • 구름많음동두천10.8℃
  • 흐림북부산15.1℃
  • 흐림진도군11.8℃
  • 흐림고창12.8℃
  • 흐림양산시15.1℃
  • 맑음백령도13.2℃
  • 흐림여수15.5℃
  • 흐림거창12.3℃
  • 흐림북창원16.1℃
  • 흐림영덕6.9℃
  • 비제주15.7℃
  • 흐림포항12.5℃
  • 구름많음서울14.6℃
  • 흐림임실12.5℃
  • 흐림함양군13.3℃
  • 흐림성산15.8℃
  • 흐림군산10.8℃
  • 흐림구미11.6℃
  • 흐림울산12.1℃
  • 흐림합천14.1℃
  • 흐림영광군12.8℃
  • 흐림대구12.7℃
  • 흐림전주14.2℃
  • 구름많음원주11.1℃
  • 흐림산청13.8℃
  • 흐림순천11.3℃
  • 구름많음북춘천8.6℃
  • 흐림청송군4.8℃
  • 구름많음해남13.7℃
  • 흐림영월7.3℃
  • 구름많음철원8.7℃
  • 흐림경주시12.2℃
  • 구름많음강진군13.4℃
  • 맑음이천10.0℃
  • 흐림남원14.4℃
  • 흐림밀양14.7℃
  • 맑음울진7.7℃
  • 흐림광주16.3℃
  • 흐림금산10.6℃
  • 맑음수원10.7℃
  • 구름많음동해8.9℃
  • 구름많음문경7.2℃
  • 흐림상주8.8℃
  • 흐림목포13.4℃
  • 맑음양평11.1℃
  • 흐림정읍12.9℃
  • 흐림대관령1.7℃
  • 구름많음세종12.6℃
  • 구름많음봉화3.2℃
  • 맑음울릉도10.7℃
  • 비서귀포16.7℃

20~30세 83.2% “비혼 긍정적”, 4명 중 1명은 “비혼 계획있어”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2-08 16:44:00
  • -
  • +
  • 인쇄
2020-1208-미혼남녀-비혼-계획.jpg
 
비혼 이유, 남성 ‘경제적 부담’ vs 여성 ‘결혼으로 인한 관계 부담’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결혼을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3만9200건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더욱이 혼인 건수는 지난 2012년부터 8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젊은 층의 인식 변화와 함께 인구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자발적 선택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을 계획하는 미혼남녀가 4명 중 1명 정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20~30대 성인 1,185명을 대상으로 ‘비혼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30대 대부분이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비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2%가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인다’라고 답한 것.
 
이러한 답변은 여성 응답자가 93.7%로 남성(69.2%)보다 높았다. 반면 ‘부정적으로 보인다’라는 응답자는 16.8%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20~30대 미혼남녀 중 ‘비혼’을 계획하는 응답자도 4명 중 1명 정도로 조사됐다.
 
20~30대 미혼남녀 1,025명에게 ‘향후 결혼을 할 계획인가?’라는 물어본 결과, 24.8%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혼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반면 ‘언젠가 결혼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1.5%였고, 43.7%는 ‘잘 모르겠다(미정)’라고 답했다.
 
‘비혼’을 계획하는 이유를 보면, 먼저 남성의 경우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여성 중에는 ‘결혼으로 인한 관계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비혼을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의 경우 남성은 ▲결혼·주택마련·육아 등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71.9% ▲결혼으로 인한 관계(양가 가족·가족 행사 등)에 얽매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57.3%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 56.2% ▲내 가족보다 나에 집중하는 삶을 위해 48.3% 등이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결혼으로 인한 관계에 얽매이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62.4% △내 가족보다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 61.8% △결혼·주택마련·육아 등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50.9%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에 35.2% △직업적 성공을 위해 경력단절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29.1% 순이었다.
 
한편, 비혼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경제력’이 7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재테크·노후준비 등 경제관념(46.9%)’, ‘여가생활을 위한 취미(31.9%)’, ‘자아실현을 위한 직업(29.5%)’, ‘본인 삶에 대한 신념(29.1%)’ 등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