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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로스쿨팀,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09-19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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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전북대 로스쿨팀이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근 열린 ‘제13회 WTO 세계무역기구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전북대 로스쿨팀(윤희원, 이지수, 조수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국제경제법학회 등이 주최한 이번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통상 전문인력 육성과 국내외 통상법 전문가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국제통상법 관련 모의재판 대회다.

 

예선 및 본선 모두 영어로 진행됐으며, 예선에서 제소국과 피제소국 양측 입장에서 모두 서면을 제출하고 본선 모의재판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5개 팀, 총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의 중립국이 국제적 무역 분쟁을 일으킨 국가에 대해 수출제한 등 무역조치를 했을 때 GATT 등 WTO 협정에 위배되는 지에 대해 논하는 것이 주된 논점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전북대 학생들은 “WTO 모의재판이라는 다소 색다른 대외활동을 통해 GATT 법률 등 국제법을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국제법 지식과 기본적 토대에 관해 이세련 교수님과 배정생 교수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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