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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축제 열린다…강연, 체험, 공여 등 295개 행사 개최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10-2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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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축제.jpg


2022년 제17회 인문주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인문학 강연과 체험, 전시 등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를 「제17회 인문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47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강연, 전시 및 공연 등 295개의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세부 행사가 지난해와 비교하여 큰 폭으로 확대(230→295개)되었고, 이 중 대면 행사가 234개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늘어났다.

 

특히, 올해 인문주간 행사에서는 지역 맞춤형 행사와 외국인, 고령층 등 인문학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 제천(주관 세명대학교)과 대전 유성(주관 한밭대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또 서울 관악(주관 서울대학교)에서는 노령 취약계층 대상 행사를 준비하는 등 다수의 참여기관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국민이 인문학을 직접 향유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이외에도 각 지역의 문화, 역사, 산업 등 지역 주민이 살아가는 주변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인문학 기반의 이야기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장기간의 코로나 대유행 이후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지금, 인문주간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인문학의 위상과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국민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문학 축제 참여기관(지역)별 행사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공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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