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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학교’ 학생·학부모·교사 온라인 소통 공간...20일 개통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1 0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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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부터 교육정책 제안 기능 우선 제공
내년 2월 말까지 모든 서비스 순차 제공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11월 20일부터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개통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은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과 정책 부서 간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터넷·이동통신에서 ‘함께학교(https://www.togetherschool.go.kr)’로 검색·접속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및 간단한 실명 인증 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11월 말, IOS는 12월 말에 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수의 구성원이 동의하고 지지하는 제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정책 반영을 통해 제안자의 정책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365명의 현장 교사지원단을 중심으로 함께학교가 자생적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교육정책 제안 기능을 우선 제공하고 2024년 2월 말까지 정보 나눔, 상담 기능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 경험(UX)을 토대로 메뉴나 기능을 지속 개편하여 이용자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함께학교’ 플랫폼에 토론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현장교원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정책과제, 추진 상황 탑재 및 정책환류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자생적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현장 소통이 필수적이다”라며, “함께학교는 모두의 관점을 새롭게 연결하는 양방향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교육 3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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