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오늘 1차 시험 치른다”…행정사 300명 선발, 지난해 합격률 39.84%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많음구미17.2℃
  • 구름많음청주18.3℃
  • 구름많음정읍18.4℃
  • 구름많음장수16.2℃
  • 흐림서귀포23.3℃
  • 구름많음제천12.6℃
  • 구름많음원주16.3℃
  • 구름많음밀양19.1℃
  • 흐림해남20.6℃
  • 흐림창원20.0℃
  • 맑음강화16.8℃
  • 구름많음의령군18.2℃
  • 비여수20.7℃
  • 구름많음통영20.1℃
  • 구름많음양평16.8℃
  • 구름많음부안17.7℃
  • 구름많음합천18.4℃
  • 구름많음상주16.2℃
  • 맑음울진16.6℃
  • 맑음울릉도19.7℃
  • 구름많음천안15.1℃
  • 구름많음보령18.1℃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의성16.3℃
  • 구름많음대전17.1℃
  • 맑음문경14.8℃
  • 맑음대관령11.2℃
  • 구름많음서산17.1℃
  • 구름많음부산20.4℃
  • 구름많음진주18.0℃
  • 맑음속초17.9℃
  • 맑음파주15.0℃
  • 구름많음수원17.3℃
  • 맑음철원13.8℃
  • 맑음인천19.7℃
  • 맑음인제15.5℃
  • 구름많음부여17.0℃
  • 구름많음김해시19.6℃
  • 맑음동해17.1℃
  • 구름많음태백12.2℃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홍천15.2℃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포항18.7℃
  • 비목포19.8℃
  • 구름많음봉화13.1℃
  • 구름많음임실17.2℃
  • 안개안동16.8℃
  • 박무북춘천13.7℃
  • 흐림순창군18.3℃
  • 흐림고창18.6℃
  • 구름많음추풍령14.1℃
  • 맑음경주시17.1℃
  • 흐림고산23.1℃
  • 구름많음충주16.2℃
  • 흐림완도20.6℃
  • 흐림제주23.5℃
  • 구름많음이천15.8℃
  • 흐림광주20.1℃
  • 구름많음남원17.6℃
  • 맑음동두천15.3℃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금산16.9℃
  • 구름많음청송군15.7℃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영광군19.2℃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전주18.6℃
  • 박무홍성16.6℃
  • 맑음영천16.9℃
  • 구름많음함양군17.7℃
  • 구름많음군산18.6℃
  • 구름많음양산시20.6℃
  • 맑음북강릉16.0℃
  • 맑음춘천15.3℃
  • 흐림성산22.8℃
  • 구름많음북부산20.1℃
  • 흐림보성군19.7℃
  • 흐림남해19.5℃
  • 맑음영덕16.6℃
  • 구름많음거제19.4℃
  • 구름많음북창원20.2℃
  • 구름많음보은14.2℃
  • 구름많음순천18.4℃
  • 구름많음세종16.6℃
  • 구름많음고창군18.2℃
  • 맑음서울18.6℃
  • 흐림장흥19.8℃
  • 흐림강진군20.1℃
  • 구름많음영주13.5℃
  • 구름많음서청주15.2℃
  • 맑음강릉18.9℃
  • 맑음산청17.9℃
  • 흐림광양시20.1℃
  • 구름많음울산17.8℃

“오늘 1차 시험 치른다”…행정사 300명 선발, 지난해 합격률 39.84%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0 07:40:05
  • -
  • +
  • 인쇄
일반행정사 257명·외국어번역행정사 40명·해사행정사 3명 선발
30일 전국 7개 지역서 1차 시험 실시…7월 1일 합격자 발표
지난해 행정학개론 과락률 28.29%…전체 합격률은 전년보다 하락

 




2026년도 제14회 행정사 국가자격시험 1차 시험이 30일 전국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는 일반행정사 257명, 외국어번역행정사 40명, 해사행정사 3명 등 총 300명을 최소 선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은 민법과 행정법, 행정학개론 과목을 대상으로 첫 관문에 도전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고한 2026년도 행정사 국가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1차 시험은 이날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제주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1일 발표된다.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과 권리·의무 사실 증명, 인허가 및 민원 업무 대행 등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사다. 공무원 경력자뿐 아니라 일반 수험생들도 꾸준히 도전하는 자격시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차 시험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개론(지방자치행정 포함) 3과목으로 구성된다.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이며 과목당 25문항씩 총 75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45분까지 75분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2차 시험은 오는 10월 3일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행정사와 해사행정사는 최소선발인원 제도가 적용된다. 올해 최소선발인원은 일반행정사 257명, 외국어번역행정사 40명, 해사행정사 3명이다.

수험생들은 오늘 시험을 치르지만 지난해 시험 결과를 보면 결코 쉽지 않은 관문이다.

2025년도 제13회 행정사 1차 시험에는 8,231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6,320명이 실제 응시해 76.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2,518명으로 전체 합격률은 39.84%였다.

이는 2024년 합격률 44.66%보다 4.8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응시자 10명 중 4명 정도만 합격, 최근 시험 난도가 다소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야별 합격률을 보면 일반행정사는 6,078명 응시자 가운데 2,437명이 합격해 40.09%를 기록했다. 외국어번역행정사는 231명 중 78명이 합격해 33.76%였고, 해사행정사는 11명 중 3명만 합격해 27.27%에 그쳤다.

특히 해사행정사는 원서접수자 21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실제 응시자는 11명에 불과했다. 최종 합격자는 3명이었다.

과목별 성적을 보면 지난해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한 과목은 행정학개론이었다.

일반행정사 기준 민법 평균점수는 59.23점, 행정법은 53.60점이었지만 행정학개론은 46.63점에 그쳤다. 과락률 역시 행정학개론이 28.29%로 가장 높았다.

민법 과락률은 22.73%, 행정법은 22.22%였다. 특히 행정학개론 과락자는 1,720명으로 전체 과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외국어번역행정사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민법 평균은 55.01점, 행정법은 51.03점, 행정학개론은 48.69점이었다. 과락률은 민법 29.43%, 행정법 26.40%, 행정학개론 24.67%로 집계됐다.

해사행정사는 난도가 더욱 높았다. 민법 평균점수는 49.81점, 행정법 44.72점, 행정학개론 40.72점으로 전 과목 평균이 50점을 밑돌았다. 세 과목 모두 과락률이 36.36%로 나타났다.

행정사 시험은 1차와 2차 모두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일반행정사와 해사행정사의 경우 2차 시험에서는 최소선발인원 제도가 적용돼 일정 기준 이상 득점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지난해 결과를 보면 과목별 과락률이 20%를 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행정학개론이 합격의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올해 역시 수험생들은 민법과 행정법뿐 아니라 행정학개론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1차 합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