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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포천시, 지역 특색에 맞게 ‘영유아 정책’ 혁신적 변화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0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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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유보통합과 지역 중심 영유아 지원 방안 마련

<지난 6월 27일(목)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유보통합과 지역 중심의 영유아 통합 지원 방안’을 주제로 영유아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와 포천시는 6일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영유아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을 포함해 포천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추진 등 정책 변화와 유아 교육·보육 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영유아 지원 모델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천시는 영유아 중심의 교육·보육 통합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인구성장국 ‘애지중지팀’ 신설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영유아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제 발표에서는 권미경 선임 연구위원(육아정책연구소)이 ‘유보통합과 지역 중심 영유아 지원 모델(안)’을 주제로 유보통합 관련 정책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 등을 발표했다. 권 연구위원은 양육자의 요구와 지원 정책 동향, 영유아 지원 정책에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지역 사례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영유아 통합 지원 방향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김용태 의원이 유보통합 및 지역 중심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방향성 등을 주제로 논의한 후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와 영유아 부모 등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전문가 및 관련 분야 간담회 등 사회적 논의와 추가 정책연구를 통해 유보통합을 비롯한 향후 정책에 각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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