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 맑음대구13.6℃
  • 맑음서청주10.8℃
  • 연무청주11.5℃
  • 맑음보성군12.4℃
  • 맑음서귀포13.1℃
  • 맑음영월9.5℃
  • 맑음부여9.9℃
  • 연무목포10.7℃
  • 맑음남해10.8℃
  • 맑음천안11.0℃
  • 맑음태백6.8℃
  • 맑음충주10.1℃
  • 맑음강릉13.7℃
  • 흐림춘천6.9℃
  • 맑음북강릉12.9℃
  • 맑음정선군9.8℃
  • 맑음제주13.9℃
  • 연무흑산도10.9℃
  • 박무대전11.2℃
  • 맑음장흥13.5℃
  • 맑음합천15.0℃
  • 맑음경주시13.3℃
  • 연무서울7.8℃
  • 맑음성산13.1℃
  • 흐림인제6.4℃
  • 안개백령도5.1℃
  • 맑음홍천8.1℃
  • 맑음완도12.4℃
  • 맑음구미13.1℃
  • 맑음고산11.8℃
  • 맑음부안10.7℃
  • 맑음광양시12.8℃
  • 연무북춘천6.7℃
  • 흐림강화6.8℃
  • 연무인천7.3℃
  • 맑음밀양14.0℃
  • 맑음봉화9.8℃
  • 맑음의령군12.9℃
  • 연무광주11.9℃
  • 맑음창원11.4℃
  • 맑음통영11.3℃
  • 맑음문경11.2℃
  • 맑음고창11.5℃
  • 흐림파주7.0℃
  • 맑음북창원12.8℃
  • 맑음강진군12.1℃
  • 맑음울릉도10.4℃
  • 맑음금산11.3℃
  • 흐림철원6.2℃
  • 맑음서산8.1℃
  • 맑음김해시12.6℃
  • 맑음남원12.2℃
  • 맑음상주12.1℃
  • 맑음북부산12.8℃
  • 흐림동두천6.6℃
  • 맑음양산시14.3℃
  • 맑음진도군11.2℃
  • 연무홍성9.2℃
  • 맑음영덕12.8℃
  • 맑음보은10.8℃
  • 맑음의성12.6℃
  • 맑음임실11.2℃
  • 맑음양평9.1℃
  • 맑음안동12.1℃
  • 맑음함양군13.2℃
  • 맑음동해14.1℃
  • 맑음원주8.5℃
  • 맑음세종10.7℃
  • 맑음거제10.1℃
  • 맑음장수10.3℃
  • 맑음속초11.5℃
  • 맑음거창13.4℃
  • 맑음이천9.9℃
  • 맑음고흥12.5℃
  • 맑음진주12.8℃
  • 맑음보령8.9℃
  • 맑음부산12.7℃
  • 맑음영광군10.3℃
  • 연무전주11.0℃
  • 맑음정읍10.1℃
  • 맑음영주9.8℃
  • 맑음군산8.9℃
  • 맑음울진14.5℃
  • 맑음고창군11.1℃
  • 맑음산청13.1℃
  • 맑음영천13.0℃
  • 맑음대관령4.9℃
  • 맑음추풍령11.1℃
  • 맑음울산14.7℃
  • 맑음제천8.5℃
  • 연무수원9.3℃
  • 맑음순창군11.8℃
  • 맑음해남11.6℃
  • 맑음포항14.3℃
  • 맑음순천12.4℃
  • 맑음청송군11.3℃
  • 맑음여수10.1℃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29:26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역사·지리·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즉각 시정해야”
글로벌 지도·SNS서 일본 접속 시 왜곡 표기 반복 지적
▲사진 : '플라이트레이더24'를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좌), 일본에서 접속하면 '다케시마'로 표기(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가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스웨덴 기업이 운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는 전 세계 항공기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항공·여행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해당 앱을 이용할 경우 지도상에는 ‘독도’로 명확히 표기되지만, 일본에서 접속하면 ‘竹島’로 표시된다. 또 한국어 설정으로 지명을 검색해도 ‘다케시마’라는 설명이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표기 방식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즉각 항의 메일을 발송했다. 서 교수는 항의 서한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잘못된 표기를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독도 관련 영어 영상 자료를 함께 전달하며, 국제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임을 강조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 간 위치를 공유하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도 유사한 논란을 겪었다. 한국에서는 ‘DOKDO’로 올바르게 표기했지만, 일본에서는 ‘TAKESHIMA’로 표시돼 이용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독도 표기 논란은 특정 앱에 국한되지 않는다. 구글 지도 역시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 측 주장을 반영한 ‘竹島’로 표시하고 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포털과 SNS, 각종 앱 지도에서 일본에서 접속할 경우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 교수는 이어 “독도에 대한 왜곡 표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발성 항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대응과 글로벌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며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