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3일차, 경쟁 양극화 뚜렷…교육행정 370대 1 넘어

  • 흐림울산20.0℃
  • 구름많음구미18.8℃
  • 흐림경주시18.9℃
  • 구름많음임실19.7℃
  • 흐림서귀포24.3℃
  • 흐림함양군19.1℃
  • 맑음서청주18.6℃
  • 맑음영덕20.4℃
  • 구름많음남원21.0℃
  • 구름많음순창군20.8℃
  • 맑음동해22.6℃
  • 맑음영주18.5℃
  • 구름많음남해19.9℃
  • 흐림광양시20.8℃
  • 흐림영천18.2℃
  • 구름많음금산17.9℃
  • 맑음홍성19.5℃
  • 흐림거제20.1℃
  • 구름많음영광군20.2℃
  • 구름많음의성17.5℃
  • 비흑산도20.9℃
  • 맑음백령도21.2℃
  • 맑음인천21.6℃
  • 맑음청주20.2℃
  • 맑음천안19.0℃
  • 구름많음장수17.1℃
  • 맑음충주19.6℃
  • 구름많음파주17.8℃
  • 흐림목포20.5℃
  • 구름많음정읍21.1℃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홍천16.1℃
  • 구름많음제천15.5℃
  • 구름많음상주16.7℃
  • 맑음대관령15.0℃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태백17.3℃
  • 구름많음강화20.0℃
  • 맑음봉화17.6℃
  • 맑음수원21.6℃
  • 맑음울진21.6℃
  • 구름많음정선군15.6℃
  • 흐림통영21.1℃
  • 맑음이천17.3℃
  • 흐림여수20.7℃
  • 흐림강진군21.5℃
  • 구름많음안동17.1℃
  • 비부산21.6℃
  • 맑음전주22.5℃
  • 흐림완도21.4℃
  • 비창원20.1℃
  • 구름많음진주18.8℃
  • 흐림밀양20.0℃
  • 구름많음영월17.0℃
  • 흐림문경16.7℃
  • 맑음대전21.2℃
  • 맑음서산22.8℃
  • 흐림북창원20.7℃
  • 맑음군산21.3℃
  • 흐림포항20.4℃
  • 구름많음철원18.5℃
  • 흐림합천19.2℃
  • 구름많음북춘천17.2℃
  • 흐림장흥21.0℃
  • 흐림보성군20.6℃
  • 흐림해남21.7℃
  • 박무대구18.4℃
  • 맑음동두천19.7℃
  • 맑음서울20.4℃
  • 구름많음춘천16.9℃
  • 구름많음고창군20.8℃
  • 맑음세종20.2℃
  • 맑음강릉22.5℃
  • 구름많음고창20.8℃
  • 맑음양평17.9℃
  • 비제주24.1℃
  • 구름많음순천19.3℃
  • 흐림고흥21.0℃
  • 비광주21.3℃
  • 구름많음울릉도22.1℃
  • 맑음속초24.4℃
  • 맑음부안20.4℃
  • 흐림진도군21.9℃
  • 흐림양산시21.7℃
  • 맑음보령23.5℃
  • 맑음보은17.2℃
  • 구름많음의령군19.1℃
  • 맑음북강릉23.7℃
  • 구름많음청송군16.9℃
  • 흐림김해시20.1℃
  • 흐림고산24.0℃
  • 구름많음산청18.4℃
  • 맑음부여20.1℃
  • 흐림성산24.1℃
  • 비북부산20.9℃
  • 구름많음추풍령18.4℃
  • 맑음인제16.4℃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3일차, 경쟁 양극화 뚜렷…교육행정 370대 1 넘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9:36:46
  • -
  • +
  • 인쇄
첫날 4만4천 명 몰렸지만, 직렬별 선호 격차는 갈수록 확대
통계·세무·고용노동 ‘한 자릿수 경쟁률’…행정 쏠림 현상 두드러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가 진행될수록 직렬별 경쟁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원서접수 3일차인 2월 4일 24시 기준 누적 접수 인원은 7만8,7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날 접수 인원 4만4,939명에서 이틀 사이 3만 명 이상이 추가 접수한 수치다.

앞서 원서접수 첫날이었던 2월 2일에는 하루 동안 4만4,939명이 몰리며 지난해 첫날 접수 인원(4만4,989명)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접수 규모 자체는 전년과 유사했지만, 접수가 이어질수록 직렬별 선호도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는 모습이다.

가장 두드러진 직렬은 행정직군 가운데 교육행정직(일반)이다. 교육행정직은 21명 선발에 7,82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72.8대 1까지 치솟았다. 첫날에도 최고 경쟁률 직렬로 꼽혔던 교육행정직은 접수가 누적되면서 경쟁 강도가 더욱 가팔라졌다.

지원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직렬은 일반행정직(전국·일반)이었다. 265명 선발에 1만8,510명이 접수돼 경쟁률은 69.8대 1을 기록했다. 첫날 이미 1만 명 이상이 몰렸던 이 직렬은 전체 접수자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도 ‘행정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일부 직렬은 접수 마감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지원자가 적은 편이다. 장애인·저소득 구분모집을 제외한 일반 전형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은 세무직 지역모집(강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렬은 20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경쟁률 7.5대 1에 그쳤다.

비슷하게 통계직(일반) 역시 87명 모집에 614명이 접수돼 경쟁률은 7.1대 1 수준에 머물렀다. 고용노동직(일반)도 546명 선발에 4,150명이 지원해 7.6대 1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수가 가장 적은 직렬은 환경직(일반환경·장애인)과 일부 기술직 장애인 전형에서 확인됐다. 환경직 장애인은 2명 선발에 3명이 지원했으며, 방송통신직(전송기술·장애인)은 3명 모집에 4명이 접수됐다. 통계직 장애인 전형은 10명 모집에 7명만 지원해 경쟁률이 0.7대 1로 집계됐다. 세무 강원도 장애인 모집에는 3일차까지도 지원자가 없었다.

지역모집 일반 전형 가운데서는 우정사업본부 제주지역이 4명 선발에 65명 지원으로 비교적 낮은 접수 규모를 보였고, 경쟁률은 16.3대 1이었다.

한편 2026년도 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는 2월 6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되며, 수험생들의 최종 선택에 따라 직렬별 경쟁 구도는 마감 직전까지 추가 변동이 예상된다.

접수 초반부터 나타난 경쟁률 격차가 마감일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시험 역시 직렬 선택에 따른 체감 난도 차이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