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동행 전문 서비스 브랜드 포근병원동행이 병원 진료 동행을 넘어 방문영양관리와 생활케어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 병원동행매니저 1,000명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근병원동행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방문영양관리서비스와 생활케어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맞춰 병원동행매니저가 고객의 다양한 생활환경과 건강관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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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포근병원동행 |
기존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은 고객의 자택에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접수, 진료, 검사, 귀가 등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에 집중됐다. 하지만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 등은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식사와 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포근병원동행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을 확대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병원동행·방문영양관리·생활케어가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당뇨, 파킨슨, 치매, 알츠하이머 등으로 건강식단이나 연하식이 필요한 고객, 거동이 불편해 식재료 구입과 조리가 어려운 고객,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식사와 생활관리가 필요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방문영양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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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포근병원동행 |
방문영양관리서비스에서는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관리와 생활 속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고객의 건강상태와 식사 특성을 고려한 식단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연하식이나 건강식단을 준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포근병원동행은 이를 위해 병원동행매니저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응급·위급상황 대응, 감염환자 관리, 고객 응대, 병원동행 실무, 방문영양관리 및 생활케어 관련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포근병원동행 박충신 대표는 “병원동행매니저는 단순히 병원까지 고객을 모시고 가는 역할을 넘어 고객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병원동행뿐 아니라 방문영양관리와 생활케어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니저 교육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포근병원동행은 기존 30초 간편신청, 전문 병원동행매니저 배정, 병원동행 과정 실시간 사진보고, 무료보험청구서비스 등 병원 이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는 병원동행을 중심으로 방문영양관리와 생활케어를 연계한 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병원 밖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건강과 일상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근병원동행은 오는 10월 15일 방문영양관리서비스와 생활케어서비스를 정식 선보이고, 전문 병원동행매니저의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건강·돌봄 서비스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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