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 맑음동해22.4℃
  • 맑음장흥21.3℃
  • 흐림태백17.8℃
  • 맑음청송군16.2℃
  • 맑음인천25.8℃
  • 구름많음경주시22.5℃
  • 맑음장수18.2℃
  • 맑음상주20.3℃
  • 구름많음강릉20.3℃
  • 맑음홍천21.0℃
  • 흐림대관령16.7℃
  • 맑음홍성23.7℃
  • 맑음해남21.8℃
  • 맑음북창원23.5℃
  • 맑음청주25.1℃
  • 맑음속초20.7℃
  • 구름많음임실20.6℃
  • 맑음수원24.5℃
  • 맑음철원20.6℃
  • 맑음천안23.7℃
  • 맑음보은19.9℃
  • 맑음인제19.0℃
  • 구름많음울릉도22.7℃
  • 맑음영월18.6℃
  • 맑음순창군23.9℃
  • 맑음제천16.8℃
  • 맑음제주25.1℃
  • 구름많음성산25.7℃
  • 맑음영광군22.2℃
  • 맑음서울24.4℃
  • 맑음목포25.0℃
  • 맑음흑산도24.2℃
  • 맑음봉화16.7℃
  • 맑음완도23.0℃
  • 맑음안동20.3℃
  • 맑음서청주23.5℃
  • 맑음순천18.4℃
  • 맑음창원23.6℃
  • 맑음서산24.7℃
  • 맑음강진군22.1℃
  • 맑음여수24.3℃
  • 맑음부안23.8℃
  • 맑음북강릉20.5℃
  • 맑음김해시23.3℃
  • 맑음거창18.3℃
  • 맑음보성군21.8℃
  • 맑음대전23.6℃
  • 맑음대구21.7℃
  • 맑음정읍22.4℃
  • 맑음전주24.4℃
  • 맑음정선군18.5℃
  • 맑음양산시23.8℃
  • 맑음충주22.3℃
  • 맑음합천19.7℃
  • 맑음보령24.4℃
  • 맑음남해23.4℃
  • 맑음구미21.8℃
  • 맑음강화23.4℃
  • 맑음영주18.1℃
  • 맑음산청19.8℃
  • 맑음거제23.1℃
  • 맑음의령군21.9℃
  • 맑음진도군21.3℃
  • 맑음울산22.6℃
  • 맑음세종23.6℃
  • 맑음영천19.4℃
  • 맑음광양시23.3℃
  • 맑음이천21.2℃
  • 맑음울진23.4℃
  • 맑음광주25.2℃
  • 맑음영덕20.1℃
  • 맑음진주21.5℃
  • 구름많음서귀포25.1℃
  • 맑음추풍령17.6℃
  • 맑음북부산23.6℃
  • 맑음통영23.2℃
  • 맑음고산25.3℃
  • 맑음고창군22.1℃
  • 구름많음남원23.2℃
  • 맑음고창21.5℃
  • 맑음부산23.5℃
  • 맑음밀양23.5℃
  • 맑음군산24.7℃
  • 맑음백령도24.0℃
  • 맑음고흥22.6℃
  • 맑음함양군18.9℃
  • 맑음금산23.0℃
  • 맑음포항23.7℃
  • 맑음부여24.7℃
  • 맑음파주22.5℃
  • 맑음동두천22.9℃
  • 맑음양평23.6℃
  • 맑음의성18.6℃
  • 맑음문경18.7℃
  • 맑음춘천21.5℃
  • 맑음원주21.8℃
  • 맑음북춘천21.9℃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9:49:21
  • -
  • +
  • 인쇄
강제징용·위안부·원폭 관련 유적 소개…영문 병기해 외국인 접근성도 높여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사이트 통해 누구나 원본 열람 가능
▲사진 : 이번에 기증한 한국 역사 안내서(좌),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이판과 티니안에 한국의 아픈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안내서 1만 부가 기증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는 사이판 월드리조트 리셉션에 비치돼 한국인 여행자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안내서에는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 내 강제징용지, 한국인 위령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동굴, 원자폭탄 적하장 터 등 구체적인 유적지가 담겼다. 단순한 관광정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한국인이 겪은 고통의 역사를 생생히 조명한 점이 눈에 띈다.

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남겨진 우리 역사 유적의 보존 상태가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러한 유적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웹사이트에서 안내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이판 프로젝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세 차례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두 차례 더 해외 한국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14년간 해외 38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조형물을 기증해오며 역사 알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